트래비
해외여행 | 멕시코의 마법사들 Magic Cities in Jalis… l 2015-02-03
Tradition+SportsCharreriaHola, Charros! 할리스코가 나은 멕시코의 전통들이 있다. 과달라하라에서 시작됐다는 마치아치Mariach, 테킬라 마을의 테킬라Tequila, 16세기에 스페인 살라망카에서 할리스코를 통해 유입된 멕시코식 로데오 차레리아Charreria가 그것이다. 아무리 빠르게 달리는 말일지라도…
해외여행 | 멕시코의 마법사들 Magic Cities in Jalis… l 2015-02-03
●Jalisco CityⅠ Puerto Vallarta 푸에르토 바야르타 여행자를 위한 완벽한 동선 길지 않았다. 2박3일이었다. 하지만 푸에르토 바야르타에서 얻은 여행의 경험은 일주일치처럼 느껴진다. 차에서 내릴 때마다 풍경은 바다에서 산으로, 산에서 정글로, 다시 정글에서 도시를 거쳐 섬으로 휙휙 바뀌어 있…
해외여행 | 멕시코의 마법사들 Magic Cities in Jalis… l 2015-02-03
Nature+Activity 유서 깊은 소도시 여행이라고 해서 내내 정적이었던 것은 아니다. 시에라마데레 산맥에서 태평양까지, 고도에 따라 변하는 다양한 자연환경은 온갖 액티비티의 무대가 되어 주었다. Chapala 추억이 찰랑거리는 차팔라 호수Chapala River 타팔파 인근에는 멕시코에서 가장 큰 호수…
해외여행 | 멕시코의 마법사들 Magic Cities in Jalis… l 2015-02-03
Jalisco Farm House + Hotel 전원생활이 마냥 즐겁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전원호텔에서의 며칠은 최고의 힐링이 분명하다.날씨 좋고, 물 맑기로 유명한 타팔타 인근에서 그동안 몰랐던 것이 아쉽고, 이렇게 또 알려질 것이 안타까운 럭셔리 농장 호텔들을 발견했다. Haciendas Y Casonas de Jalisco 농…
해외여행 | 그 사람과 함께이고픈 그곳 FIJI l 2015-02-03
해변에 앉아 바다와 하늘이 맞닿은 지평선을 바라보면 순식간에 황홀해진다. 이렇게 다양하게 변주하는 푸른빛을 본 적이 있었나. 바람은 청아한 공기 중에 바다 내음을 살포시 실어 나른다. 혼자 온 게 잘못이다.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잡고, 이 물빛과 바람에 하염없이 취하고 싶다. 사랑하는 두 사람…
해외여행 | 멕시코의 마법사들 Magic Cities in Jalis… l 2015-02-03
내가 아는 세상의 가장 근사한 마법은 사랑이다. 그리고 두 번째 마법은 여행이다. 멕시코 서부의 할리스코주를 여행하는 동안 3개의 매직시티를 방문했고, 도처에서 마법사들을 만났다. 매직시티 Pueblo Magico 멕시코에서의 ‘마술같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01년 멕시코 정부가 주도한 프로그…
해외여행 | [TRAIN CANADA] VIA RAIL 48hours l 2015-02-03
캐나다를 대표하는 기차 ‘비아레일VIA rail’을 타고 밴쿠버에서 위니펙까지 달렸다. 다른 어떤 기차여행도 아닌, 오직 비아레일에서만 가능한 2박3일의 기록.비아레일의 창밖으로 캐나다의 대평원이 고요하게 흘러간다비아레일 캐네디언The Canadian 노선 이번 비아레일 여행은 밴쿠버Vancouver에서 …
해외여행 | 낯설지만 아름다운 남아공 선시티 & 케이프… l 2015-02-03
기막힌 풍경과 마주하면 나도 모르게 이렇게 외친다. “아, 외국 같다!” 우스운 말이다. 외국은 다 좋다는 말인가. 아마 ‘외국 같다’는 말에는 ‘낯설지만 아름답다’는 뜻이 포함돼 있는 것 같다. 우리에게 외국인 남아공은 이방인들의 입에서도 ‘외국 같다’는 말을 쏟아내게 하는 나라다. 외국 …
해외여행 | 미얀마를 이해하기 위한 조그만 어휘집 l 2015-02-03
미얀마는 아직 우리에게 낯설다. 나이든 사람들은 버마를 기억하고 아웅산 폭파사건을 떠올리며 불교를 종교로 갖는 사람들은 성지순례를 생각한다. 대충 그 정도의 단편적 이미지가 우리가 생각하는 미얀마의 전부다. 여행은 관광지를 보는 것만이 아니라 그 나라의 문화를 ‘낯선 자만이 가질 수 …
해외여행 | 남국南國의 숨은 섬 베트남 푸꾸옥 l 2015-02-03
베트남에서 가장 큰 섬인 푸꾸옥. 외국인들 사이에서는 PQ아일랜드라 불리는 이 섬에는 때묻지 않은 밀림과 인적 드문 해변, 순박한 섬 사람들의 인심이 그대로 살아 있다. 다 둘러볼 수 없어 더 신비로웠던 숨은 여행지. 인간의 손길 닿지 않은 밀림과 야생의 숲 베트남의 듣도 보도 못한 섬에 갔다…
해외여행 | 주자이거우 九寨溝-해발 3,500m 위에 감춰… l 2015-02-03
진정 푸르다는 것이 이곳을 두고 말하는 것이 아닐까. 영롱하고 투명한 짙고 푸른 호수가 눈앞에 펼쳐졌을 때 감탄사는 절로 터져 나오고 빛에 따라 변하는 색채의 향연은 인간의 모든 감각을 깨운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야크 이곳에서는 곳곳에서 풀을 뜯고 있거나 무리지어 …
해외여행 | 골퍼들을 위한 겨울 쉼표 ‘다카마쓰’ l 2015-02-03
-주말 3일 동안 꽉 찬 3일 라운드 -거리·온천·기후·골프장 4박자 -매일 다른 골프장서 라운드 가능 겨울의 복판. 골퍼들의 몸은 근질거리기 시작한다. 마지막 가을 라운드의 기억도 희미해지고 푸른 잔디는 아직 멀게만 보인다. 나름 열심히 동계훈련을 하며 봄을 기다리는 노력파도 있지만 대부분…
국내여행 | 아라리오 제주 시대 l 2015-01-12
아라리오 뮤지엄 제주가 드디어 문을 열었다. 새빨간 뮤지엄의 유혹은 치명적이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제주 버킷리스트의 맨 윗줄을 다시 고쳐 썼을까. 그것도 부족해 빨간 밑줄을 그었을까. 예술로 시작하는 도시 재생 지난 가을, 대한민국 미술 기자들의 이목을 한데 모았던 미술계의 핫이슈는…
해외여행 | 황하가 편애한 땅 닝샤寧夏 l 2015-01-12
중국에 이런 말이 있다. ‘천하황하부녕하天下黃河富寧夏’. ‘천하의 황하黃河가 닝샤寧夏에 복을 준다’는 뜻이다. 백 가지 해를 끼친다는 황하가 닝샤에서 그 도도함을 내려놓고 온순해졌으니, 그 물줄기가 빚어낸 운치는 필경 황하가 감춰둔 속살이 분명하다. 닝샤를 여행하기 전 중국을 여행하…
국내여행 | 제주를 사랑하는 6가지 방법 l 2015-01-12
여행만 하기엔 제주는 너무 아름다운 곳이다. 그러나 사람과 살을 부대끼며 사는 일이 제주라고 다를까. 그곳의 삶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순간부터 제주의 삶은 더욱 살뜰한 낭만으로 채워질 것이다. 그래서 들었다. 도심을 떠나 제주를 찾아왔거나, 제주를 사랑해 제주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거나, …
국내여행 | 창원·거제의 쏠쏠한 재미 l 2015-01-12
그곳에서만 가능한 경험! 여행자가 가진 가장 원초적인 욕망이다. 그런 이유에서 내게 해금강과 거제 조선소의 가치는 동가였다. 산업도 때론 풍경이 된다. ●창원에 대한 새로운 시선 창원컨벤션센터에 도착했을 때 김호남 부단장이 말했다.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실제 가동률이 70%나 …
해외여행 | 시코쿠 너와함께 걷고 싶어 l 2015-01-12
일본은 익숙하지만 시코쿠는 낯설다. 일본 열도를 이루는 네 개의 주요 섬 가운데 가장 작은 섬 시코쿠. 올 시코쿠 레일패스를 이용해 섬 전역을 두르고 가로지르는 철길 따라 시코쿠 한 바퀴를 달렸다. 남자한테 차여서 시코쿠라니 내 얘기는 아니다. 내게 처음으로 시코쿠를 알려 준 책 제목이 20…
해외여행 | 미각의 발견 in Italy②파르마Parma-이탈리… l 2015-01-12
●파르마Parma ▶food origin 이탈리아 치즈의 왕, 파르미지아노-레지아노Parmigiano-Reggiano 파르마는 몰라도 파마산 치즈를 모르는 이는 드물 터. 우리가 파마산 치즈라 부르는 것은 사실 파르미지아노-레지아노로, 이탈리아 파르마에서 생산되는 치즈를 말한다. 자연 방목한 소에서 짜낸 신선한 우…
해외여행 | 미각의 발견 in Italy③모데나Modena-발사… l 2015-01-12
●모데나Modena ▶food origin 발사믹 식초의 고향 볼로냐에 볼로네제가, 파르마에 파르미지아노-레지아노와 프로슈토 디 파르마가 있다면 모데나에는 발사믹 식초Balsamic vinegar가 있다. 여기서 발사믹이란 ‘향기가 좋다’는 이탈리아어. 그 뜻만큼이나 향이 좋고, 첫맛은 달콤하되 목 넘김 후에…
국내여행 | 제주에서의 특별한 한 끼 l 2015-01-12
여행을 가면 그 지역의 먹을거리를 맛봐야 한다고 말하지만 어디 매일같이 향토 음식만 먹을 수 있나. 즐거운 여행길, 한 끼쯤은 향토 음식에서 벗어나 보는 건 어떨까. 제주에서 만나는 색다른 맛집 4곳을 소개한다. ●제주에서 프랑스 가정식을 라포레 사려니 사려니 숲길을 품고 있는 중산간…
국내여행 | 3인 3색 각별한 제주여행기②자동차 없이 … l 2015-01-12
“나는 ‘뚜벅이’ 제주 여행자. 제주도에 가면 무조건 렌터카가 있어야 한다는 것은 낡은 선입견이자 낡은 여행법일 뿐이다.” 글·사진 Traviest 이나윤 사실 운전을 못한다. 그래서 ‘제주도 여행=렌터카’라는 공식은 내게 맞지 않았다. 그렇게 떠나게 된 몇 번의 ‘뚜벅이 제주 여행’ 후 나…
해외여행 | 미각의 발견 in Italy④라벤나Ravenna-단테… l 2015-01-12
●라벤나Ravenna ​▶in the city 단테의 마지막 숨결이 깃들다 볼로냐, 파르마 등 에밀리아 로마냐의 주요 도시들이 12~16세기에 문화·종교적인 번성기를 맞이했다면 라벤나는 그보다 훨씬 앞선 4~6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초기 비잔틴 문화를 꽃피우고 모자이크 예술을 발전시킨 도시로, 유…
국내여행 | 3인 3색 각별한 제주여행기① 나는 제주에… l 2015-01-12
트래비스트들에게 물었습니다. 아니 사실은 그냥 ‘제주’라고 운을 띄웠을 뿐이었죠. 하지만 여행을 사랑하고 그 기록을 소중하게 여기는 트래비스트들은 말했습니다. 각자의 행복했던 제주의 추억을 공유해도 좋겠다고요. 에디터 천소현 기자 나는 제주에서 예술을 탐닉한다 “국내외에 수많은 미…
국내여행 | 3인 3색 각별한 제주여행기③여자 둘이 떠… l 2015-01-12
어느날 친구가 이렇게 말했다. “아, 나 제주도에서 자전거 타고 한 바퀴 돌고 싶어.” 그날 우리는 바로 제주행 비행기표를 예약했다. 글·사진 Traviest 권다인 고생 끝에 행복, 잊지 못할 자전거 여행 자전거. 온전히 나의 두 발로 페달을 밟아 앞으로 나아가는 운송 수단. 오르막길에서는 허…
해외여행 | 미각의 발견 in Italy①볼로냐 Bologna-이… l 2015-01-12
미각을 잃고 산 지 어언 36년. 그저 배나 채울 요량으로 라면과 김밥으로 대충 끼니를 때우던 지난날에 드디어 종지부를 찍었다. 아펜니니 산맥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포 강변을 따라 비옥한 평야가 펼쳐진 축복받은 땅, 천혜의 자연과 인고의 시간이 빚어낸 음식으로 가득한 에밀리아 로마냐에서. …
해외여행 | 올 겨울 남국의 숨은 섬 여행지 베트남 푸… l 2014-12-12
베트남에서 가장 큰 섬인 푸꾸옥. 외국인들 사이에서는 PQ아일랜드라 불리는 이 섬에는 때묻지 않은 밀림과 인적 드문 해변, 순박한 섬 사람들의 인심이 그대로 살아있다. 다 둘러볼 수 없어 더 신비로웠던 숨은 여행지. 편안한 휴식이 가능한 빈펄 리조트의 스파 전경 베트남 푸꾸옥 글·사진=Travie …
해외여행 | [아이의 마음을 얻는 여행] “태국은 우리… l 2014-12-12
●Kid’s Tour in Bangkok아빠와 함께 방콕 여행을 한 적 있다는 현유는 카오산 로드에서 울음을 터뜨렸단다. 덥고, 재미없고, 힘들어서! 아이와 함께 방콕에 간다면 꼭 가야 할 다섯 군데를 추천한다. 서핑을 배울 수도, 연습할 수도 있는 플로우 하우스 방콕에서 파도타기 플로우 하우스Flow Hou…
해외여행 | [아이의 마음을 얻는 여행] “태국은 우리… l 2014-12-12
●History & Education아빠는 척척박사 아이에게 가장 훌륭한 선생님은 부모다. 세상 모든 것에 호기심 가득한 아이에게 어떤 대답을 내놓아야 할까? 피마이 역사공원 근처에는 350년 된 반얀트리가 있는 싸이 응암Sai-ngam도 있다 캄보디아 앙코르 유적이 남아 있는 피마이 역사공원. 본래 사…
해외여행 | [아이의 마음을 얻는 여행] “태국은 우리… l 2014-12-12
전 세계 불자들이 모이는 왕궁, 배낭여행지의 세계 3대 블랙홀 중 하나인 카오산로드, 최신식 쇼핑 센터에 셀 수 없이 많은 맛집들이 방콕에 있다 한들 무슨 소용이랴. 아이들이 원하는 것은 따로 있는데! 어디선가 아이들의 외침이 들리는 듯하다. “어른들은 정말 아무것도 몰라요!” 빡청에 위치한…
해외여행 | 어느 가을날 문득 Kansai & Wide l 2014-12-12
나오시마 남쪽 바닷가에서 야요이 쿠사마의 노란 호박을 만났다. 구라시키에서는 지난 역사의 정취를 자아내는 에도시대의 거리를 거닐었다. 오사카에서는 21세기 일본의 신세계, 지상 300m 하루카스에 올랐다. 근대와 현대를 넘나드는 여정이다. Yayoi Kusama‘Pumpkin’ ©Shigeo Anzai Art H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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