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방통위 ‘아이폰6 보조금 대란’ 이통사·임원 형사고… l 2014-11-27
방송통신위원회가 ‘아이폰6 보조금 대란’을 유발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와 관련 임원을 형사 고발하기로 했다. 방통위가 휴대전화 보조금과 관련해 이통사와 임원을 형사 고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7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최성준 위원장 주재로 전체회의…
내 차 중고차로 팔 때 가격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l 2014-11-27
연말에는 차량을 매각하는 사람이 늘면서 중고차 시장에 매물이 넘쳐 난다. 이때 사소한 이유로 중고차 가격이 많게는 몇백 만원씩 차이가 난다. 중고차 전문업체 SK엔카가 27일 중고차를 팔 때 가격에 영향을 주는 5가지 요인을 꼽았다. 우선 파노라마 선루프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가격 차이가 많이…
中단체비자시 여권원본 제출 의무화…중국여행 ‘비상… l 2014-11-27
다음 달 8일부터 내국인이 중국 단체비자를 신청할 때 반드시 여권원본을 제출해야 하기 때문에 중국여행에 비상이 걸릴 전망이다. 27일 국내 여행업계에 따르면 국내 중국비자 전용창구인 중국비자센터(중국CITS/CTS)는 국내 여행사들에 단체비자 발급을 신청할 때 여권원본을 추가로 반드시 제출해줄…
수개월 걸쳐 만든 표준약관 하루 만에 엎어버린 금융위… l 2014-11-27
금융위원회가 카드업계와 수개월의 협의를 거쳐 개정한 표준약관 조항을 돌연 폐지하겠다고 발표해 소비자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 27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협회와 카드업계는 50만원 초과 금액 신용카드 결제 때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는 여신전문금융업법 및 감독규정을 개인회원 표준약관에 반…
외환전문가 ‘미스터 엔’ “엔화 ‘날개없는 추락’ … l 2014-11-27
‘미스터 엔’으로 유명한 사카키바라 에이스케 전 일본 재무성 재무관이 지금의 엔 약세가 ‘날개 없는 추락’은 아니라고 말했다. 사카키바라는 1990년대 미국 및 유럽과 공조해 당시 급등한 엔화 가치를 떨어뜨리는 작업을 주도, ‘미스터 엔’이란 닉네임을 얻었다. 도쿄 소재 아오야마 가쿠인대…
경제계 “’끓는 물속 개구리’ 한국경제 심각한 위기… l 2014-11-27
“지난 20년간 저성장 추세가 지속되면서 한국경제는 끓는 물 속 개구리 신세로 서서히 무감각해졌고, 이제는 개구리가 뜨거움을 느끼는 단계까지 왔다.”(김종석 홍익대 경영대 교수) 한국경영자총협회가 2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에서 ‘한국경제 긴급진단’을 주제로 전국경제인연합회, 대한상공회…
2017년까지 국가통계 90%이상 통계포털 통해 공개 l 2014-11-27
통계청이 국가통계포털(KOSIS)을 통해 공개하는 국가 통계의 비율을 현재의 70% 수준에서 90% 이상으로 늘리기로 했다. 박형수 통계청장은 27∼28일 전북 부안에서 열린 국가통계발전 토론회 및 개발개선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2017년까지 KOSIS 통계시스템을 통해 제공되는 국가 통계를 전체 통계의…
부실위험 금융사 예보보험료 2021년 10% 더 낸다 l 2014-11-27
예금보험공사가 부실위험에 따라 예금자보호 보험료를 금융사별로 달리하는 차등 폭이 2021년까지 ±10% 확대된다. 금융사가 예보에 내는 보험금은 해당 업체가 영업 정지 또는 파산시 고객에 보상하는 비용으로 쓰인다. 예보는 “올해 평가결과 2등급 기관에 대해 표준보험료율을 적용하고 1등급은 5%…
이재용 부회장, ‘빅딜’ 마치자마자 일본 출장 l 2014-11-27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7일 일본 도쿄로 출장을 떠났다. 전날 삼성테크윈, 삼성탈레스, 삼성종합화학, 삼성토탈등 4개 계열사를 한화그룹에 매각하는 대형사업을 마무리하고 외국으로 발길을 돌린 것이다. 이 부회장은 이날 오전 김포공항에서 민항기를 타고 일본으로 출국했다. 대규모 출장이 아…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 지배구조 변환 신호탄” l 2014-11-27
금융투자업계에서 삼성전자가 7년 만에 대규모 자사주 매입에 나선 데 대해 지주회사 전환 등 그룹 지배구조 개편작업과 연관된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이와 관련 삼성그룹이 삼성SDS 상장과 삼성전자의 자사주 매입 결정, 제일모직(옛 삼성에버랜드) 상장에 이어 삼성전자의 배당확대와 인적…
방통위 ‘아이폰6 보조금 대란’ 이통사 제재 논의 l 2014-11-27
방송통신위원회는 27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아이폰6 보조금 대란’을 유발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 제재방안에 대한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 방통위는 이날 정부과천청사에서 최성준 위원장 주재로 전체회의를 열고 이통 3사의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위반 행위에 대한 …
배달의민족, 골드만삭스 400억원 투자 유치 l 2014-11-27
배달앱 서비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미국 골드만삭스 주도 컨소시엄에서 4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배달의민족은 이번 투자금을 서비스 고도화 작업과 향후 해외 진출에 필요한 기술 투자에 사용할 계획이다. 배달의민족은 지난달 네이버 산하 일본 라인과 합작회…
편의점 인기 술, 여름엔 맥주·겨울엔? l 2014-11-27
여름에는 맥주, 겨울에는 소주가 잘 팔린다는 공식이 편의점에서도 통할까? 27일 편의점 CU(씨유)가 지난해 맥주·소주·막걸리·와인 등 4개 주류의 매출을 계절별로 분석한 결과 맥주 연간 매출 가운데 여름철 비중이 31.8%로 가장 높았고 소주는 가을철(26.4%)에 가장 많이 판매됐다. 막걸리는 여름…
현대차 투싼 수소연료전지차 캐나다 시장에도 진출 l 2014-11-27
현대차의 투싼 수소연료전지차(FCEV)가 캐나다 시장에도 진출한다. 현대차캐나다법인(HAC)은 26일(현지시간) 웹사이트(www.HyundaiHydrogen.ca)를 통해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투싼FCEV를 3년간 장기임대할 고객 모집에 들어갔다. 현대차는 올해 말까지 신청을 받아 대상자를 선정하고 내년 초부터 투…
대신증권, 삼성테크윈 투자의견·목표주가 낮춰 l 2014-11-27
대신증권은 한화그룹에 매각되는 삼성테크윈에 대해 매각으로 내년 이후 실적 추정에 불확실한 요인이 생겼다며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시장수익률’로 낮췄다. 목표주가도 3만2천원으로 기존(4만5천원)보다 28.9% 내렸다. 박강호·박기범 대신증권 연구원은 27일 이번 매각으로 내년 이후 매…
신한투자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으로 주가 안정 전망… l 2014-11-27
신한금융투자는 27일 삼성전자의 주가가 자사주 매입으로 안정세를 띨 것으로 전망했다. 김영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실적 둔화에도 불구, 순현금은 지속적으로 증가해왔기 때문에 주주 가치 제고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컸었다”며 “이를 충족하는 이번 결정으로 주가는 상승세를 나타…
LG전자 하현회 사장, ㈜LG 사장으로 이동 l 2014-11-27
LG그룹이 27일 지주사인 ㈜LG와 LG전자, LG디스플레이 등 주요 계열사 사장단·임원 인사를 한다. ㈜LG는 이날 오전 이사회를 열고 인사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LG전자 등 주요 계열사는 전날 이사회를 개최했다. 지주회사인 ㈜LG 조준호(55) 대표이사 사장은 LG전자 스마트폰 사업담당인 MC사업본부장으…
대신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150만원으로 높여 l 2014-11-27
대신증권은 27일 삼성전자의 자사주 취득 발표가 ‘나비효과의 시작’이라며 이 회사 목표주가를 150만원으로 기존(134만원)보다 11.9%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김경민·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주주 이익 환원 확대가 자사의 기존 예상보다 빠르게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창업 中企에 무담보로 보증보험 5억원 지원 l 2014-11-27
중소기업청은 창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무보증·무심사로 최대 5억원까지 보증보험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중기청은 이날 오전 ‘2014년 제2차 중소기업 금융지원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방안을 심의, 확정했다. 이에 따르면 중기청의 창업 지원 사업에 참여한 중소기업은 매출액 등에 관계없이 …
두바이유 이틀째 하락…배럴당 75.71달러 l 2014-11-27
두바이유를 비롯한 원유와 석유제품의 국제 가격이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냈다. 한국석유공사는 26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75.71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1.40달러 떨어져 이틀 연속 하락했다고 27일 밝혔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과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경상수지 90억달러 흑자…32개월째 흑자 l 2014-11-27
경상수지 흑자가 32개월(2년8개월)째 이어졌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0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달 경상수지는 90억1천만달러 흑자를 낸 것으로 집계됐다. 9월의 74억1천만달러보다 16억달러 증가했다. 지난달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작년 10월 111억1천만달러 이후 1년만의 최대이자 역…
‘윤달 끝’ 결혼 시작…란제리 매출도 급증 l 2014-11-27
윤달이 끝나고 예비 신혼부부들의 결혼식이 본격 시작되면서 란제리 매출이 덩달아 늘고 있다. 27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윤달이 끝나기 직전인 20일까지 란제리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 감소했다. 하지만 윤달이 끝난 21일부터 25일까지 매출은 작년 동기에 비해 16.2% 급증…
증권업계 “12월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도” l 2014-11-27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한국은행에 추가 금리인하를 주문한 가운데, 이르면 12월 금리인하 가능성도 있다는 민간업계의 전망이 나왔다. 유안타증권은 27일 12월 기준금리 인하 환경이 구비된 것으로 보이는 만큼 금융통화위원회가 12월에 금리를 추가인하할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 …
기관 해외증권투자 잔액 6년만에 최고…증가세는 둔화 l 2014-11-27
국내 주요 기관투자가의 해외 증권투자 잔액이 6년여만에 최대 규모로 늘었다. 그러나 증가세는 둔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3분기 중 기관투자가의 외화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지난 9월말 현재 보험·증권·은행·자산운용사 등 국내 주요 기관투자가의 해외 증권투자 잔액은 3개월 전보다…
현대차그룹 일부 계열사, 내년 초 한전부지로 이전 l 2014-11-27
현대차그룹이 내년 초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국전력 건물에 계열사 1∼2곳을 입주시키기로 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한전이 전남 나주로 이전함에 따라 당분간 텅 비게 될 한전 본사 건물에 일부 계열사를 먼저 이전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계열사 선정 작업에 들어갔다. 현대차그룹 양재…
고령층 지갑 닫았다…60대 이상 소비성향 사상 최저 l 2014-11-27
60대 이상 가구주의 소비성향(소득에 대한 소비의 비율)이 사상 최저치로 떨어졌다. 고령층은 외환위기 때보다도 지갑을 더 꽉 닫았다. 27일 통계청의 가계동향조사에 따르면 가구주가 60세 이상인 가구(도시 2인 이상 가구 기준)의 올해 3분기 평균 소비성향은 66.6%였다. 이는 외환위기가 닥친 19…
개인회생 신청 1∼10월 10만건 육박…올해 사상 최대 … l 2014-11-27
가계부채가 늘면서 개인 채무를 조정해주는 개인회생 신청 건수가 올해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27일 금융 당국과 법원통계월보, 사법연감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0월까지 개인회생 신청자는 9만3천105건에 달했다. 이는 연간 기준으로 사상 처음 10만건을 넘었던 지난해의 같은 기간보…
금감원, KB금융 부분검사 착수…LIG손보 인수 분수령 l 2014-11-27
금융감독원이 KB금융의 LIG손해보험 인수승인과 관련, 부분검사에 착수했다. 이번 부분 검사결과는 내달 금융위의 인수승인 여부를 결정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는 점에서 귀추가 주목된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감독총괄국과 일반은행검사국을 중심으로 검사팀을 꾸려 이날 KB금융지주에…
파산으로 내몰리는 한계 계층 늘어난다 l 2014-11-27
개인 회생 신청자 수가 사상 최대 수준으로 불어나는 것은 대출 부담을 이기지 못하고 파산으로 내몰리는 한계 계층이 늘고 있다는 의미다. 상류층과 서민·빈곤층 간 격차가 점차 벌어지면서 저소득층에서는 대출로 대출을 돌려막는가 하면 은행권에서 밀려 2금융권에서 고금리 대출을 받는 사례가 늘…
<전문가진단> “가계부채, 한국경제 뇌관…대책 서둘러… l 2014-11-27
전문가들은 1천조원을 훌쩍 넘은 가계부채가 한국 경제의 뇌관이 될 수 있다고 27일 경고했다. 가계나 금융기관의 부실이 당장 현실화할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이 추세대로라면 중장기적으로 소비를 크게 위축시켜 내수 회복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며 소득 확대 등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준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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