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롯데 일가 제사…신동빈 퇴진 거론됐을듯 l 2015-08-01
롯데 일가가 31일 저녁 신동주 전 일본롯데 부회장의 성북구 성북동 자택에서 신격호 총괄회장 선친의 제사를 지냈다. 그러나 제사에는 신 총괄회장은 물론 장녀인 신영자 롯데복지재단 이사장, 신동인 롯데자이언츠 구단주 직무대행 등도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제사를 계기로 한 가족…
‘신동주, 한국롯데 회장 임명’ 신격호 서명 문서 공… l 2015-08-01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을 한국 롯데그룹 회장으로 임명한다는 내용의 신격호 총괄회장 직인이 찍힌 임명장이 공개됐다.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은 31일 KBS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을 한국 롯데그룹 회장으로 임명하며 차남을 후계자로 승인한 사실이 없다는 내용의 7월 17일자 문서를 공…
롯데 일가 가족회의 시작…신동주 성북동 자택 집결 l 2015-08-01
롯데 일가가 31일 오후 최근 불거진 신동주·동빈 형제간의 경영권 분쟁을 놓고 가족회의에 들어갔다. 이날 저녁 신동주 전 일본롯데 부회장의 성북구 성북동 자택에는 신격호 총괄회장 선친의 제사에 참석하려는 롯데 일가 구성원들이 속속 도착했다. 오후 6시 30분께 신정희 동화면세점 사장의 남편인…
폭염에 전력수요 여름최고치 경신…예비전력은 ‘넉넉… l 2015-08-01
연일 찜통더위가 계속되면서 순간 전력수요가 여름 최고치를 기록할 정도로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신규발전기 준공 등으로 추가 예비전력이 넉넉하게 확보된 덕분에 전력수급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31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3시 순간 전력수요가 7천670만㎾(예비율 17%)로 치…
신선호 “신격호, 후계자는 신동주라고 생각” l 2015-08-01
신격호 총괄회장은 오래전부터 장남인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을 후계자로 생각해왔다고 신선호 일본 산사스 식품회사 사장이 밝혔다. 신 사장은 이날 오후 7시께 선친의 제사를 지내기 위해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신 전 부회장 자택을 찾았다가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국과 일본…
신격호 총괄회장 어떤 스타일이었나보니… l 2015-08-01
태어난 곳과 공부한 과정도 롯데그룹에 몸을 담기 전까지 형제는 거의 같은 길을 걸어왔다. 하지만 롯데그룹에 입사하면서 형제는 서로 다른 방향으로 향했다. 같은 길을 걷기에는 너무나 틀어진 형제는 이제 서로의 목에 칼을 겨누고 있다.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과 신동주 롯데그룹 회장…
모친 하쓰코가 한 사람만 지지할 가능성은? l 2015-08-01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형제를 낳은 모친 시게미쓰 하쓰코(88)가 경영권 쟁탈전을 벌이는 아들들 가운데 누구 편을 들지 재계 안팎의 관심이 쏠린다. 31일 롯데그룹 등에 따르면 시게미쓰는 일본 롯데그룹 지배의 열쇠를 쥔 광윤사 지분을 15~20%가량 가진 것으로 …
“잡스 아들이 애플 물려받지 않듯…” l 2015-08-01
경영권이 세습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형제간 충돌은 한국 재벌의 고질적인 병폐다. 공정거래위원회 자산 기준 40대 재벌그룹 중 총수 일가의 경영권 분쟁이 일어난 곳은 모두 17곳에 달한다. 재벌 2곳 중 1곳이 가족과 친지 간 피 튀기는 재산과 경영권 다툼을 벌인 셈이다. 수면 아래에 가라앉아 있을…
히로유키, 한국 언론과도 일본어로 인터뷰해야 했습니… l 2015-08-01
“쿠데타라고 하는 표현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ク-デタ-という表現は, 理解ができません).” 지난 30일 한 방송사에서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의 단독 인터뷰가 나갔습니다. 뉴스 보도를 듣자 인터뷰의 내용보다도 먼저 당황한 부분은 신 전 부회장이 일본어로 인터뷰를 했다는 점입니다. 그…
“신동빈 그만두게 했다” 신격호 육성 전격 공개 l 2015-08-01
“아키오(신동빈) 그만두게 했잖아.” 차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해임을 직접 지시했다는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육성이 31일 공개됐다. 신 총괄회장이 장남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을 한국 롯데그룹 회장으로 임명한다는 내용의 지시서도 함께 나왔다. 신 총괄회장의 날인이 찍힌 …
메르스 닫히자 지갑 열리는 소리 l 2015-08-01
지난 6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악재에도 불구하고 산업생산과 기업 설비투자가 넉 달 만에 반등했다. 수출 감소세가 다소 둔화됐고 광공업과 건설업이 호조를 보여서다. 최근 3개월 연속 산업생산이 뒷걸음질 쳤던 기저 효과도 한몫했다. 소비는 메르스 타격을 피해 가지 못했다. 세월호 참사가 닥…
[비즈 in 비즈] 신동주씨, 한국 언론과도 일본어로 인… l 2015-08-01
“쿠데타라고 하는 표현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ク-デタ-という表現は, 理解ができません) 지난 30일 한 방송사에서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의 단독 인터뷰가 나갔습니다. 뉴스 보도를 듣자 인터뷰의 내용보다도 먼저 당황한 부분은 신 전 부회장이 일본어로 인터뷰를 했다는 점입니다. 그…
자사 제품 값 꿰뚫던 회장님…돈에선 누구도 안 믿어 … l 2015-08-01
태어난 곳과 공부한 과정도 롯데그룹에 몸을 담기 전까지 형제는 거의 같은 길을 걸어왔다. 하지만 롯데그룹에 입사하면서 형제는 서로 다른 방향으로 향했다. 같은 길을 걷기에는 너무나 틀어진 형제는 이제 서로의 목에 칼을 겨누고 있다.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
오는 10일 전후 롯데홀딩스 주총 열릴 듯 l 2015-08-01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경영권 확보를 위해 표밭 다지기에 나선 가운데 일본 롯데홀딩스가 주주총회를 알리는 안내장을 31일 주주들에게 발송했다. 주총이 열리기 1~2주 전 주주들에게 주총 날짜를 공지하는 것에 비추어 보면 실제 주총은 오는 10일 전후 열릴 것…
신선호 “신 총괄회장, 차남에게 경영권 탈취당했다 여… l 2015-08-01
롯데가 형제의 경영권 분쟁에서 장남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의 편에 선 친족들이 31일 한자리에 모였다.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의 부친인 신진수씨의 기제사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신 총괄회장과 부인 시게미쓰 하쓰코, 신동주 전 부회장과 장녀 신영자 롯데장학·복지재단 이사장 등…
“쓰쿠다도 그만두게 했잖아” “동빈이가 못 하게 했… l 2015-08-01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측은 31일 자신들에게 유리한 내용의 신격호 총괄회장의 육성 녹음파일을 KBS를 통해 공개했다. 신 전 부회장은 지난 30일 오후 2시쯤 신 총괄회장이 기거하는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34층 집무실을 방문해 대화를 나눴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신 총괄회장과 신 전…
광윤사 지분 15~20% 보유… 롯데 경영권 열쇠 쥐었나 l 2015-08-01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형제를 낳은 모친 시게미쓰 하쓰코(88)가 경영권 쟁탈전을 벌이는 아들들 가운데 누구 편을 들지 재계 안팎의 관심이 쏠린다. 31일 롯데그룹 등에 따르면 시게미쓰는 일본 롯데그룹 지배의 열쇠를 쥔 광윤사 지분을 15~20%가량 가진 것으로…
5개 건설사 중동서 ‘잭팟’ l 2015-08-01
저유가 여파로 중동 산유국들이 신규 공사 발주를 연기하거나 축소하는 가운데 국내 건설사들이 중동 건설시장에서 대박을 터뜨렸다. 대우건설·현대건설·현대중공업·SK건설·한화건설 등 5개사는 올해 발주된 해외 건설 프로젝트 가운데 최대 규모인 쿠웨이트 알주르 신규 정유공장(NRP)의 낙찰통지…
최악 실적 ‘조선 빅3’ 임원들은 연봉잔치 l 2015-08-01
지난 2분기 사상 최악의 실적을 거둔 국내 조선업체 빅3인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사장들이 지난해 최대 수십억원의 보수를 지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빅3 조선업체 직원 평균 연봉도 7400여만원으로 집계됐다. 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5월 물러난 고재호 전 대우조선해…
[뉴스 플러스-경제] l 2015-08-01
KT 전년 대비 2분기 흑자 전환 통신업계 맏형인 KT는 지난 2분기 3688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둬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2분기에는 8378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데이터 중심 요금제 출시가 호재로 작용했다. 같은 기간 LG유플러스는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수준인…
독일 브랜드 잭울프스킨, 휴가철 맞아... 힙색 ‘크로… l 2015-07-31
LS네트웍스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독일 아웃도어 브랜드 잭울프스킨(www.jack-wolfskin.co.kr)의 힙색 ‘크로스 런’ 3종을 출시했다. 심플한 디자인으로 바캉스 포인트 아이템이다. 검정, 파랑, 빵강 3색이다. 가격은 2만 5000원이다. 잭울프스킨 크로스런은 폴리아마이드 소재를 사용한 생활 방수…
롯데家 제삿날 이후 후계 다툼 어디로 갈까 l 2015-07-31
신격호(94) 롯데 총괄회장의 부친 제삿날을 계기로 31일로 예상되고 있는 가족회의에 차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불참할 것으로 보여 롯데 후계구도 다툼이 장기화할 것으로 보인다. 신동빈 회장이 제사에 참석한다면 이견을 보여온 다른 가족과의 화해 분위기가 조성될 가능성도 있지만, 불참한다면…
삼성-애플 시대 저무나’차이나 트리오’의 반격 l 2015-07-31
삼성전자와 애플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 중저가 스마트폰을 내세운 중국 제조업체들이 시나브로 점유율을 키우고 있어서다. 31일 미국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총 7천190만대의 스마트폰을 팔아 점유율 21%로 1위에 올랐다. 2위는 애플이었다. 4천750…
‘특혜대출 의혹’ 농협 뒤숭숭…”회장 지시와 무관”… l 2015-07-31
검찰이 농협의 특혜대출 의혹을 수사하면서 최원병(69) 농협중앙회장을 겨냥한다는 관측이 나오자 농협이 당혹스러워하고 있다. 농협중앙회에서 10년간 거액의 특혜성 대출을 받은 경영진의 횡령 혐의로 리솜리조트가 먼저 검찰 수사 선상에 올랐다. 특혜성 대출 의혹이 제기된 농협을 겨냥해 검찰이 수…
‘신격호 총괄회장 동생’ 신선호 사장도 입국 l 2015-07-31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동생인 신선호 일본 산사스 사장이 31일 오후 3시께 김포공항으로 입국했다. 신선호 사장은 이달 27일 신동주 전 일본롯데 부회장이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과 함께 신 총괄회장을 데리고 일본으로 출국할 당시 동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 사장은 부친 제사에 참석…
조현아 미국소송 더딘 진행…승무원측 서면제출 연기 l 2015-07-31
‘땅콩회항’ 사건과 관련해 마카다미아를 서비스했던 승무원 김도희씨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대한항공을 상대로 미국에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조 전 부사장 측은 지난 13일(현지시간) “한국에서 재판하는 게 타당하니 소송을 각하해 달라”고 뉴욕법원에 요청했고…
롯데 “신격호 처가, 일본 외상과 무관”…친일기업 비… l 2015-07-31
롯데그룹은 최근 신격호 총괄회장의 부인 시게미쓰 하쓰코(重光初子·88)씨가 일본 외무상을 지낸 시게미쓰 마모루(重光葵)와 친인척 관계라는 세간의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31일 밝혔다. 일본 외무대신을 지낸 A급 전범인 시게미쓰 마모루(重光葵)는 중국 공사로 재직할 당시 윤봉길 의사의 ‘도시락…
이원준 롯데백화점 사장 “중국사업 1조 적자, 사실 아… l 2015-07-31
이원준 롯데백화점 사장은 31일 “지난 7일 강희태 롯데백화점 부사장과 함께 롯데호텔에 있는 신격호 총괄회장을 찾아가 보고를 했으며 그 자리에 신동빈 회장도 배석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이날 낮 서울 명동 롯데백화점의 기자실을 찾아 이같이 말했다. 그는 “강 부사장은 백화점에서 상품본부…
이통3사, 2분기 준수한 성적표…단통법 효과 본격화? l 2015-07-31
이동통신 3사가 데이터 중심 요금제와 프리미엄 단말기의 잇단 출시 등 굵직한 이슈가 많았던 2분기에 준수한 실적을 내고 미소지었다. 31일 KT의 실적 발표를 끝으로 베일을 벗은 이동통신 3사의 2분기 성적표는 기대 이상으로 나타났다. 우선 업계 후발주자인 LG유플러스는 작년 동기 대비 96.3% 늘…
“살려야 한다”’메르스 다짐’ 지켜낸 서울대병원 l 2015-07-31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 수가 꾸준히 늘던 6월 중순, 한 장의 사진이 인터넷을 달궜다. 서울대병원을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이 음압격리병실에서 메르스 환자를 돌보는 의료진을 격려할 때 ‘살려야 한다’는 한 마디가 적힌 A4용지가 누리꾼의 시선을 잡아끈 것이다. 마치 대통령 방문에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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