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교량서 버스 추락했어요!’ 신고하고 보니, 영화 촬… l 2014-04-25
사고 장면을 촬영 중이던 영화촬영 현장을 진짜 사고로 착각한 시민이 경찰에 오인 신고를 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영국 데일리메일의 23일자 보도에 따르면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에 있는 그단스크 다리에서 볼리우드 영화(인도 영화) ‘킥’의 촬영이 지난 21일(현지시각) 진행됐으며, 당시 2층 버…
828m 버즈 칼리파 타워서 베이스점프, 세계기록 수립 l 2014-04-25
무모한 두 남성 스카이 다이버들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에서 뛰어내려 새로운 베이스점프(BASE Jumping) 세계 기록을 수립했다. 베이스점프는 고도와 낙하시간과는 상관없이 빌딩(Building), 안테나(Antenna), 교각(Span), 절벽(Earth)에서 이탈하여 낙하산을 타고 내려오는 익스트림 스포츠. …
절반 먹고 젓가락 놓은 美 오바마…日 아베, 흉금 터놓… l 2014-04-25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지난 23일 저녁 도쿄 긴자(銀座)의 최고급 스시집 ‘스키야바시지로’로 초청한 것은 “흉금을 터놓고 얘기하자”는 이유에서였다. 총리 관저나 영빈관의 딱딱한 만찬 대신 번화가에서 편안한 저녁을 하며 친밀감을 높이자는 의도였다. 두 …
美북한전문가 “최룡해도 숙청 가능성 배제못해”(종합… l 2014-04-25
북한의 ‘실질적 2인자’로 부상한 최룡해 군 총 정치국장도 향후 일정시점에 가면 숙청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 미국에서 제기됐다. ’북한 전문가’로 평가받는 데니스 핼핀 미국 존스홉킨스대 국제관계대학원 객원연구원은 24일(현지시간) 보수성향의 외교안보전문지인 내셔널 인터레스…
MLB 투수 피네다, 부정투구로 10경기 출전 정지 l 2014-04-25
미국프로야구(MLB) 사무국이 24일(이하 현지시간) 부정 투구를 한 뉴욕 양키스 투수 미카엘 피네다에게 1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 피네다는 전날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오른쪽 목에 송진을 바르고 던지다가 존 패럴 보스턴 감독과 주심에게 적발돼 퇴장당했다. 투수가 투구에서 이득을 …
<美루이지애나주 ‘술맛’ 아이스크림 판매 승인할까> l 2014-04-25
미국 루이지애나주에서 알코올이 가미된 이른바 ‘술맛’ 나는(alcohol-infused) 아이스크림을 구경할 수 있을까. 24일(현지시간) 루이지애나 언론을 보면, 루이지애나 주 하원 법사위원회는 ‘술맛 아이스크림’ 판매 법안을 반대 없이 가결했다. 이 법을 발의한 마커스 헌터 의원은 술 판매 자격증을…
美법무부, ‘전두환 차남 주택’ 대금 7억여원 몰수추… l 2014-04-25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재용씨 소유였던 주택의 매각대금에 대해 미국 법무부가 몰수에 나섰다. 미국 법무부는 24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연방법원에 재용씨 소유였다가 지난 2월 팔린 캘리포니아주 뉴포트비치 소재 주택의 매각대금 잔여분 72만1천951 달러(약 7억5천만원)의 몰수를 청구했다고 …
‘숙박공유’ 에어비엔비, 美 곳곳서 대규모 단속 l 2014-04-25
숙박공유 사이트 에어비엔비(Airbnb)가 미국 대도시들에서 잇따라 검찰과 마찰을 빚고 있다. 에어비엔비가 세금 미납, 안전시설 미비, 도시계획법 위반 등 불법을 방조하고 있으며 일부 건물주들이 이를 통한 불법 임대로 돈을 벌려고 기존 세입자들을 쫓아낸다는 것이 검찰의 지적이다. 이에 대해 건물…
美언론, 오바마 ‘日 편들면서 中 눈치보기’ 평가 l 2014-04-25
미국 언론은 24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중국과 일본 간 영유권 갈등에서 일본의 손을 들어주면서도 중국을 자극하지 않으려는 자세를 취했다고 평가했다.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 열도가 미·일 안보조약 5조의 적용 범위에 들어간다는 점을 재확인했지만, 주권 문제…
미국서 고액연봉 직업일수록 남녀임금 격차 크다 l 2014-04-25
금융·비즈니스·법률 분야 등 연봉이 높은 직종일수록 남녀 임금 격차가 크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반면에 저임금이거나 대체 인력 투입이 쉬운 분야는 남녀 격차가 상대적으로 적었다. 미국의 일간지 뉴욕타임스는 24일(현지시간) 하버드대학교의 노동경제학자 클라우디아 골딘의 자료를 인용해 동…
美타임 ‘100대 영향력’ 인물…한국계 리디아 고 유일… l 2014-04-25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는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7·한국이름 고보경)가 한국계 인사로는 유일하게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의 ‘올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됐다. 타임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총망라해 세계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 100명을 추려 24일(현지시간) …
멕시코인 35% 평생 책 한 권도 안 읽는다 l 2014-04-25
멕시코 국민의 독서량이 세계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멕시코 영어 신문인 ‘더뉴스’는 최근 발표된 유네스코 통계를 인용해 24일(현지시간) 이같이 보도했다. 통계에 따르면 멕시코 국민은 1년에 평균 3권의 책을 잃어 독서량 조사를 한 108개국 중 107위였다. 특히 멕시코인의 35%는 평생 단…
교황, 이혼 여성 전화 상담 내용 알려져 ‘곤경’ l 2014-04-25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혼 후 재혼한 여성에게 성찬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바티칸 대변인이 해명하는 등 곤란한 상황에 부닥쳤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21일(현지시간) 교구 신부가 이혼을 이유로 자신에게 성찬을 베풀지 않는다는 불만의 편지를 보낸 아르헨티나의 한 여성에게 …
美, 센카쿠 방위 의무 첫 언급… 中 즉각 반발 l 2014-04-25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4일 일본 도쿄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중·일 간 영유권 분쟁 지역인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가 미·일안보조약 5조 적용 대상에 포함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미국 대통령이 센카쿠열도와 관련해 방위 의무를 언급한 것은 처음이다. 중국은 “…
‘선박 압류’ 日회사 中에 405억원 납부 l 2014-04-25
일제 강점기에 중국 배를 빌린 뒤 용선료를 지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중국 법원으로부터 선박을 압류당한 일본 미쓰이 상선이 40억엔(약 405억원)을 공탁금 형식으로 내고 배를 되찾는 것으로 사태를 수습했다. 홍콩 문회보는 24일 미쓰이 상선이 일본 정부와 협의를 거쳐 중국 기업에 대한 배상금 …
너무 늦은 사과 l 2014-04-25
터키 총리가 아르메니아인 대학살에 대해 99년 만에 처음으로 애도를 표했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총리는 아르메니아인 대학살 99주년을 하루 앞둔 23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비인도적 결과”에 대해 “그들의 후손들에게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터키 지도자가 20세기 첫 인종 학살…
팔 양대 정파 7년 만에 ‘통합정부’ 전격 합의 l 2014-04-25
팔레스타인의 양대 정파가 7년 만에 통합 정부를 수립하기로 합의하자, 이스라엘이 평화협상 일정을 취소했다. 미국이 중재하는 평화협상이 무산될 위기에 처하며 중동에 다시 전운이 드리워졌다. 23일(현지시간) 아랍권 위성방송 알자지라에 따르면 팔레스타인의 파타와 하마스의 대표들은 정파를 합…
가장 맛있는 스시? 오바마, 절반만 먹고 젓가락 놓은 … l 2014-04-25
“버락, 어젯밤 스시가 인생에서 가장 맛있었다고 했죠. 나도 그렇습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24일 미·일 정상회담이 끝나고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웃으며 이같이 말했다. 직함 없이 이름만을 부르며 친근감을 표현한 아베 총리는 “양국 관계도 이처럼 역대 최고였으면 좋겠다”면서 미·일…
9·11 추모관 ‘이슬람 묘사’ 논란 l 2014-04-25
다음 달 21일 개관하는 미국 뉴욕 ‘9·11 테러 추모관’이 이슬람교가 테러 발생과 연관이 있음을 보여주는 영상물 등을 상영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슬람신자들의 반발에 부딪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추모관이 이슬람교와 테러 발생 연관성을 보여주는 영상…
모습 드러낸 우크라 동부 지도자, 푸틴 지령 받은 러의… l 2014-04-25
분리 독립에 속도를 내고 있는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서 두 지도자가 급부상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중앙정부와 서방은 이들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지령을 받는 ‘꼭두각시’일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주인공은 도네츠크 주청사를 장악한 민병대가 일방적으로 선포한 ‘도네츠크인민공화국…
벌거벗은 남성, 고속도로 스포츠카 위에서 춤추다 체포… l 2014-04-24
벌거벗은 남자가 스포츠카 위에서 춤을 추는 장면이 포착돼 화제다.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대표적인 해안도로 퍼시픽코스트 하이웨이상에서 신원 미상의 한 남자가 차 위에서 벌거벗은 채 춤을 추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남자는 알몸의 …
오바마 대통령, 아키히토 일왕과의 악수 달랐다 l 2014-04-24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지난 2009년 11월 14일 처음 일본을 방문, 아키히토 일왕을 만났다. 당시 오바마 대통령은 아키히토 일왕에게 90도 가깝게 허리를 굽혀 인사했다. 당시 사진은 ‘지나친 저자세’가 아니냐는 논란을 낳았다. 또 “국무부 외교 의례냐, 대통령 판단이냐”라는 질문도 쏟아졌…
‘상품권 결제’ 거부에 앙심, 편의점에 화염병 투척 l 2014-04-24
일종의 상품권인 ‘스토어 크레딧’ 결제를 거절당한 남성이 편의점에 화염병을 투척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23일(현지시간) 미국 데일리뉴스는 뉴욕 브루클린 선셋파크 해밀턴 파크웨이의 24시간 편의점에 신원 미상의 한 남성이 화염병을 투척, 화재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편의점 입구에 설치된…
“우리 매일 허그해요” 닭과 사랑에 빠진 소년 감동 l 2014-04-24
자신이 키운 닭과 매일 포옹하는 소년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캘리포니아주(州) 스프리빌의 7세 소년 메이슨 브럼니와 그가 키운 애완닭 ‘연인새’ 사이의 감동적인 사연에 대해 보도했다. 메이슨의 가족이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는 메이슨과 그의 애완…
아베, 오바마와 친근감 과시하듯 “버락, 당신은…” l 2014-04-24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24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이 끝난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오바마 대통령과의 친밀감을 과시하는 듯한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회담이 끝난 뒤 회견장에 들어온 두 정상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의 원칙을 합의하지 못한 탓인지 상당히 굳은 표…
“60대 美교사, 외국 국제학교서 학생 90명 성추행” l 2014-04-24
영국과 인도네시아 등 10개국에서 현지 국제학교 또는 미국 국제학교에서 교사로 재직한 64세의 미국 남자가 자신이 교직에 있던 40여년 동안 청소년을 성추행했다고 자백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어 파문이 일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문제의 남자가 최소 90명의 학생을 성추행한 것으…
美 FDA “미성년자에게 전자담배 못판다” l 2014-04-24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처음으로 전자담배(e-cigarettes)에 대한 규제에 나섰다. FDA는 23일 18세 미만 미성년자에게 전자담배 판매를 금지하는 내용의 규제안을 제시했다. FDA의 조치는 수년간 정부 당국의 규제를 받지 않으면서 시장규모가 20억 달러에 달할 정도로 성장해온 전자담배의 남용을 더이…
절반 먹고 젓가락 놓은 오바마… ‘스시’외교 성패는 l 2014-04-24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23일 저녁 도쿄 긴자(銀座)의 작은 스시(초밥)집으로 초청한 것은 “흉금을 터놓고 얘기할 기회가 필요하다”는 이유에서였다. 총리 관저나 영빈관의 딱딱한 만찬 대신 번화가에서 편안한 저녁을 하며 친밀감을 높이자는 의도였다. 물론 두…
오바마 ‘센카쿠 방위’ 언명 미일안보조약 5조란 l 2014-04-24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4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의 미일 정상회담에서 중일 영유권 분쟁지역인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열도 문제와 관련해 “센카쿠는 일본의 시정권(施政權) 아래에 있으며 미국의 일본 방어의무를 정한 미일안보조약 제5조의 적용 대상”이라…
미일정상, 센카쿠 ‘찰떡 공조’…TPP ‘빅딜’ 가능성… l 2014-04-24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간 24일 도쿄 정상회담은 무엇보다 중일 영유권 분쟁지역인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열도 문제에 대해 ‘찰떡 공조’를 과시했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특히 일본을 국빈방문한 오바마 대통령은 아베 총리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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