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韓 “日 강제노동시설 세계유산 등재 때 역사적 사실 … l 2015-05-23
최종문(오른쪽) 외교부 유네스코 협력대표와 신미 준 일본 외무성 국제문화교류심의관이 22일 일본 도쿄 외무성에서 조선인 강제 노동 시설이 포함된 일본 근대산업시설 세계유산 등재 추진과 관련한 한·일 양자협의에 임했지만 3시간의 협의에도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한국 정부는 이날 “감정적 반…
與, 차기 예결위원장 교통정리 ‘골머리’ l 2015-05-23
차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출을 놓고 김재경(54·경남 진주을)·주호영(55·대구 수성을·이상 3선) 의원이 맞붙은 가운데 새누리당이 막판 ‘교통정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전날 두 의원과 가까운 이재오 의원에 이어 김무성 대표와 유승민 원내대표까지 중재에 나섰지만, 양측 모…
김상곤 “野혁신위원장 숙고할 시간 필요” l 2015-05-23
새정치민주연합 당 쇄신을 주도할 혁신기구 위원장직을 제안받은 김상곤 전 경기교육감이 22일 “좀더 숙고하고 주변과 상황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입장을 유보했다. 김 전 교육감이 늦어도 24일 오전까지 혁신위원장직 수락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김성수 대변인은 전했다. 이에 따라 이번…
“황교안 조속 인준 vs 철저 검증” 격돌 예고 l 2015-05-23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여야의 본격적인 기 싸움이 시작됐다. 박근혜 대통령의 황 후보자 지명을 ‘국민통합을 포기한 선전포고’로 규정, 송곳 검증을 예고한 새정치민주연합은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인사청문회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이에 대해 새누리당은 “새달 중순 대…
남북 개성공단 임금문제 합의 l 2015-05-23
북한의 일방적인 임금인상으로 불협화음을 내던 개성공단 북측 근로자의 임금인상 문제에 대해 남북이 일단 기존대로 임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단 양측은 빠른 시일 내에 협의를 진행해 지급 차액과 연체료 문제를 합의결과에 따라 소급 적용하기로 했다. 통일부는 22일 개성공단관리위원회와 북측 중…
홍용표 통일 “민간차원 대북 사업 긍정적 추진” l 2015-05-23
홍용표 통일부 장관이 22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발사와 개성공단 임금 갈등으로 악화일로에 빠진 남북관계와 관련해 “남북관계 개선의 단초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 장관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남북관계 대책 당정협의’에 참석해 “어려운 상황이지만 정부…
한·미·일 6자회담대표 26~27일 서울서 회담 l 2015-05-23
북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사출 시험 성공 주장과 관련해 한국과 미국, 일본 등 6자회담 수석대표가 26~27일 양자와 3자협의를 잇따라 갖는다고 외교부가 22일 밝혔다. 한·미·일 6자회담 수석 대표 회동은 지난 1월 일본 도쿄에서 이뤄진 지 4개월 만으로 북한의 추가 도발을 억제하고 ‘…
러셀 “한·미 정상회담서 사드 논의 안 해” l 2015-05-23
미국의 핵심 미사일방어(MD) 체계인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의 한반도 배치 문제가 다음달 워싱턴에서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에서는 거론되지 않을 전망이다. 미국은 사드 배치가 결정되면 자국 예산으로 주한 미군기지에 배치하며, 한·미 양측이 사드를 필요로 할 때까지 기간을 정해 배…
[뉴스 플러스-정치] 北, 마원춘 국방위 국장 일가 유배… l 2015-05-23
평양 순안공항의 주체성과 민족성을 살리지 못했다는 이유로 경질된 마원춘 국방위원회 설계국장이 해외 유학 중인 아들을 포함한 가족과 함께 양강도 풍서군 신명리 협동농장으로 추방됐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2일 보도했다. 방송은 소식통을 인용해 마원춘뿐만 아니라 아들과, 장모, 처남 2명 …
[뉴스 플러스-정치] 軍관용차 골프장·공휴일 이용 제… l 2015-05-23
국방부는 최근 장성과 대령급 지휘관의 관용차 사용 범위를 제한하는 내용의 지침을 하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8일부터 시행된 군 승용차 운영지침은 지휘관이 개인적 용무로 자신의 부대에 속하지 않는 군 골프장에 갈 경우 관용차를 이용할 수 없다고 규정했다. 지침은 또 운전병의 일과 시간이…
세계여성지도자 ‘DMZ·판문점 경유’ 철회 l 2015-05-23
24일 비무장지대(DMZ)를 걸어서 넘어오는 행사를 추진 중인 세계 여성평화단체 위민크로스DMZ(WCD)가 판문점으로 내려오기로 한 계획을 철회하고 대신 경의선 육로를 이용하기로 결정했다. WCD 한국위원회는 22일 “현재 북한을 방문 중인 국제여성걷기 참가자 30명이 판문점을 경유해 DMZ를 종단하기…
[뉴스 플러스-정치] 세월호 기간제 교사 순직인정 법안… l 2015-05-23
전순옥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기간제교사를 공무원연금법 대상으로 명시하는 내용의 법률안을 발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세월호에서 학생을 구조하다 목숨을 잃은 기간제교사가 순직으로 인정되지 않음에 따라 법률안은 현 법률의 소급적용 범위를 세월호 사건 희생자까지 포함하도록 명시했다. 또…
[서울&평양 경제 리포트] 개인 자본 스며드는 북한 어… l 2015-05-23
“우리 인민들에게 약재로만 쓰이던 자라를 먹일 수 있게 됐다고 기뻐하시던 장군님(김정일)의 눈물겨운 사연이 깃든 공장이 어떻게 이런 한심한 지경에 이르렀나. 당에서 민물왕새우를 기르라고 종자를 보냈으나 2년이 지나도록 양식장을 완공하지 못했다. 공장 일꾼들의 무능과 굳어진 사고방식, 무책…
“남북한 통일 직후 신속한 구조개혁 필요” l 2015-05-23
게르하르트 슈뢰더(72) 전 독일 총리가 22일 경기도의회를 방문해 ‘독일 통일 및 연정 경험과 한국에의 조언’을 주제로 연설을 했다. 외국 총리가 광역단체 의회에서 연설한 것은 슈뢰더 전 총리가 처음이다. 슈뢰더 전 총리는 이날 남경필 지사와 여야 도의원, 경기도 공무원들을 상대로 40여분간 …
[포토] 셀카봉으로 사진 찍는 박근혜 대통령 l 2015-05-22
박근혜 대통령이 22일 충남 천안시 테크노파크에서 열린 충남창조경제 혁신센터 출범식에서 태양광을 응용해 만든 야외 클린 캠핑장에 관한 대화에 참여한 교수 학생들과 셀카봉으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15. 05. 22 안주영 jya@seoul.co.kr
[포토] 청문회 준비에 열심인 황교안 총리 후보자, 출… l 2015-05-22
황교안 신임 총리 후보자가 내정 이튿날부터 법무장관으로서의 외부 일정을 취소하고 인사청문회 준비에 몰두했다. 22일 법무부에 따르면 전날 박근혜 대통령이 총리 후보로 지명한 황 후보자는 이날 오전 평상시대로 과천 법무부 청사로 출근했다. 황 후보자는 오전 11시에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
[포토] 김무성 대표, 강연 도중 손 제스처에 ‘눈길’ l 2015-05-22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22일 “무책임한 정치인들이 선거 때마다 쏟아내는 무책임하고 포퓰리즘 공약 때문에 국가 재정이 멍이 들고 재정 위기가 온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여의도 한 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헌정회 정책포럼’ 특강에서 “우리나라 복지 수준을 얘기하면서 경제협력개발…
‘엄중경고’ 최차규 공군참모총장…사실상 ‘면죄부’… l 2015-05-22
국방부가 최차규 공군참모총장에 대해 “최 총장이 예산집행 관리감독을 소홀히 하고, 관용차의 사적 사용 금지 규정 등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나 엄중 경고 조치했다”고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러나 말로만 그친 ‘솜방망이 징계’에 면죄부 감사가 아니냐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다. 21일 공군이…
김정철 에릭 클랩튼 열성팬…공연장서 젊은 여성과 포… l 2015-05-22
김정철 젊은 여성과 에릭 클랩튼 공연장 포착 런던시내 호텔 투숙…22일 모스크바로 떠날 듯 日방송 “젊은 여성과 함께 에릭 클랩튼 공연장 찾아”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친형인 김정철(34)이 영국 런던 시내의 한 호텔에 묵고 있는 것으로 21일(현지시간) 확인됐다. 김정철은 20…
문재인 ‘김상곤 카드’ 먹힐까 “수락 여부 여전히 변… l 2015-05-22
문재인 김상곤 문재인 ‘김상곤 카드’ 먹힐까 “수락 여부 여전히 변수”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등 지도부는 21일 ’초계파 혁신기구’ 구성을 위해 온종일 분주하게 움직이는 등 4·29 재보선 패배로 인한 내홍 수습에 안간힘을 썼다. ’뜨거운 감자’였던 위원장직은 여러 후보를 거쳐 결국…
김정철 젊은 여성과 에릭 클랩튼 공연장 포착…자세히… l 2015-05-22
김정철 젊은 여성과 에릭 클랩튼 공연장 포착 런던시내 호텔 투숙…22일 모스크바로 떠날 듯 日방송 “젊은 여성과 함께 에릭 클랩튼 공연장 찾아”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친형인 김정철(34)이 영국 런던 시내의 한 호텔에 묵고 있는 것으로 21일(현지시간) 확인됐다. 김정철은 2…
북한 김정은 친형 김정철, 4년 만에 포착 “런던엔 무… l 2015-05-22
북한 김정은 친형 김정철, 4년 만에 포착 “런던엔 무슨 일로?” 북한 김정은 친형 김정철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친형인 김정철(34)이 영국 런던 시내의 한 호텔에 묵고 있는 것으로 21일(현지시간) 확인됐다. 김정철은 20일 오후 런던 로열 앨버트 홀에서 열린 에릭 클랩튼의 공연을 관…
황교안 총리 지명, 이종걸 “김기춘 아바타”…40년 절… l 2015-05-22
황교안 총리 지명, 이종걸 “김기춘 아바타”…40년 절친에 직격탄 황교안 총리 지명, 이종걸 원내대표 이종걸 원내대표가 21일 새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황교안 법무부 장관에 대해 “김기춘 아바타”라며 정면으로 비판했다. 그러나 이 원내대표는 이날 황 후보자 지명 소식이 전해지자 기자들과…
朴대통령, 황교안 총리 내정 의미는?…野 “공안통치 … l 2015-05-22
朴대통령, 황교안 총리 내정 의미는?…野 “공안통치 선언” 황교안 총리 내정 박근혜 대통령은 21일 새 국무총리 후보자에 황교안(58) 법무부 장관을 지명했다. ’성완종 리스트’ 파문이 일면서 이완구 전 총리가 사퇴를 한 뒤 후임 총리에 사정 당국의 수장을 앉힌 것을 두고 정치권과 사회 전반의 …
홍준표 이완구 불구속기소, 홍준표 조사 뒤 첫 심경 “… l 2015-05-22
홍준표 이완구 불구속기소, 홍준표 조사 뒤 첫 심경 “마지막 시험대” 홍준표 이완구 불구속기소 검찰이 ‘성완종 리스트’ 파문에 휩싸인 홍준표 경남지사와 이완구 전 국무총리를 불구속기소하겠다는 방침을 확정한 가운데 홍준표 지사가 검찰 조사를 받은 뒤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다. 홍 지사는 21…
북한 김정은 친형 김정철, 런던 호텔 포착 “젊은 여성… l 2015-05-22
북한 김정은 친형 김정철 북한 김정은 친형 김정철, 런던 호텔 포착 “젊은 여성과 동행” 도대체 왜?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친형인 김정철(34)이 영국 런던 시내의 한 호텔에 묵고 있는 것으로 21일(현지시간) 확인됐다. 김정철은 20일 오후 런던 로열 앨버트 홀에서 열린 에릭 클랩…
김무성, 내일 盧 전 대통령 6주기 추도식 참석 l 2015-05-22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6주기인 23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추도식에 참석한다고 새누리당이 22일 밝혔다. 이는 여당 대표로서 좌우를 아우르는 ‘국민통합 행보’를 펴는 차원으로 해석된다. 김 대표는 지난 2월14일에도 봉하…
여야 연금개혁 협상, 이번엔 ‘문형표 사퇴론’ 대치 l 2015-05-22
공무원연금 개혁 협상에서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의 거취를 놓고 여야의 막판 대치국면이 조성됐다. 연금 개혁안 처리와 맞물린 공적연금 사회적기구 구성과 관련, 여기서 논의될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인상에 대해 문 장관이 여러 차례 강한 어조로 야당의 논리를 반박했기 때문이다. 새정치민주연합은…
김무성 “朴대통령, 개혁 국민 더 강하게 설득해야” l 2015-05-22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22일 “무책임한 정치인들이 선거 때마다 쏟아내는 무책임하고 포퓰리즘 공약 때문에 국가 재정이 멍이 들고 재정 위기가 온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여의도 한 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헌정회 정책포럼’ 특강에서 “우리나라 복지 수준을 얘기하면서 경제협력개발기구…
개성공단 임금문제 타결…별도 합의 전까지 기존대로 l 2015-05-22
남북이 두달 가까이 갈등을 빚어온 개성공단 북측 근로자들의 임금인상 문제에 돌파구를 찾았다. 통일부는 22일 우리측 개성공단관리위원회와 북한측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가 개성공단 임금문제와 관련한 확인서 문안에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확인서에 따르면 개성공단 노임을 ‘기존 기준’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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