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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콕 심야 혈전… 男단체 12년 만에 中 ‘제압’ l 2014-09-24
한국 남자 ‘셔틀콕’이 12년 만에 중국의 높은 벽을 무너뜨렸다. 한국은 2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5시간여의 심야 혈투 끝에 최강 중국을 3-2로 격파했다. 이로써 한국은 2002년 부산 대회 이후 12년 만에 남자 단체전 정상에 우뚝 섰다. 한국은…
박태환 남자 자유형 400m 결승 동메달 l 2014-09-24
10대에 이미 세계무대까지 평정한 뒤 숱한 역경을 이겨내고 도전해 온 ‘마린보이’ 박태환(25·인천시청)에게 안방에서 처음 치르는 국제대회는 오히려 짐이 된 듯했다. 박태환은 23일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48초33에 터치패드를 찍어 중국의 쑨양…
“부활의 바벨 든다” 돌아온 사재혁 l 2014-09-24
한때 한국 남자 역도의 간판이었던 사재혁(제주도청)이 부활의 금빛 바벨을 들어올릴 수 있을까. 사재혁은 2012년 런던올림픽 남자 77㎏급 경기 도중 팔꿈치가 탈구되는 불운을 겪었다. 당시 수술대에 오르며 은퇴까지 생각했던 그는 다시 돌아와 태극마크를 달았다. 인천아시안게임에서는 체급을 올…
“비결은 김정은”으로 끝난 북한 기자회견 l 2014-09-24
통역 겸 사회자가 물었다. “더 질문 있으신 분?” 국내는 물론 외신 기자들까지 7명 정도 손을 들었다. 지목받은 국내 기자가 마이크를 건네받아 질문을 던지려는 순간, 북측 통역이 벌떡 일어나 그만 끝내자고 했다. 그걸로 끝이었다. 두 선수는 웃는 낯으로 사진 촬영에는 응했다. 23일 인천 연수…
터졌다! 金 l 2014-09-24
한국 펜싱 사브르 여자 단체 대표팀이 마침내 ‘만리장성’을 넘었다. 이라진(24·인천중구청), 김지연(26·익산시청), 윤지수(21·동의대), 황선아(25·양구군청)로 짜여진 한국 대표팀은 23일 경기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중국을 45-41로 잡았다. 중국에 밀려 3회 연속 은메…
퀸의 전략 첫 金… 킹의 기량 또 金 l 2014-09-24
여검객들은 전략을, 남검객들은 월등한 기량을 앞세워 새 역사를 창조했다. 한국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아시안게임 4연패에 도전한 중국을 상대로 전위와 후위를 강화한 대진을 들고나왔다. 펜싱 단체전은 한 팀에서 세 명의 선수가 순서를 바꿔 가며 각자 세 번씩 나와 상대와 붙는 식으로 9라운…
-아시안게임-<유도> 남자대표팀, 단체전 금메달…김재… l 2014-09-24
한국 남자 유도가 2014 인천 아시안게임부터 도입된 단체전 종목의 첫 우승팀이 됐다. 한국은 23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카자흐스탄과의 대회 단체전(5전3승제) 결승에서 4-1로 이기고 금메달을 확정했다. 남자 81㎏급에 출전한 김재범(한국마사회)은 개인전 금메달에 이어 단체전까지 우승하면서…
-아시안게임-<수영> 박태환, 자유형 400m 銅…3연패는… l 2014-09-24
박태환(25·인천시청)이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400m에서도 3회 연속 메달 획득에는 성공했지만 끝내 3연패는 이루지 못했다. 박태환은 23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48초33에 레이스를 마쳐 중국의 쑨양(3분43초23), 일본의 하기노 고스…
-아시안게임-<펜싱> 한국, 단체전 첫날 금 2개 싹쓸이 l 2014-09-24
한국 펜싱 남자 에페 단체 대표팀이 초유의 아시안게임 3연패를 달성했다. 정진선(30·화성시청), 박경두(30·해남군청), 박상영(19·한국체대), 권영준(27·익산시청)으로 짜인 한국 대표팀은 23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의 대회 결승에서 일본을 25-21로 꺾었다. 한국은 ‘…
-아시안게임-<사이클> ‘마지막 질주’ 조호성, 옴니엄… l 2014-09-24
한국 사이클의 간판 조호성(40·서울시청)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로 마지막 국제대회를 장식했다. 조호성은 22일 인천국제벨로드롬에서 열린 사이클 남자 옴니엄 경기에서 중간 선두를 달리다가 마지막 경기인 40㎞ 포인트레이스에서 일본의 하시모토 에이야에게 역전당하며 은메달을 획득…
-아시안게임-<배드민턴> 한국, 남자단체전 12년만에 금… l 2014-09-24
한국 남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세계 최강 중국을 무너뜨리고 12년 만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은 23일 인천 계양구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을 3-2로 물리치고 이번 대회 배드민턴에서 첫 금메달을 따냈다. 2002년 부산 대회에서…
<아시안게임> 박태환 “심리적인 부분에서 흔들렸다” l 2014-09-24
“계속 응원해주셨는데 심리적인 부분에서 흔들렸던 것 같습니다. 남은 경기에서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습니다.” 박태환은 23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48초33에 레이스를 마쳐 중국의 쑨양(3분43초23), 일본의 하기노 고스케(3분44초48…
-아시안게임-<우슈> 강영식·김혜빈, 남녀 산타 동메달… l 2014-09-24
우슈 국가대표 강영식(26·충북개발공사)과 김혜빈(20·양주시 우슈쿵푸협회)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나란히 동메달을 따냈다. 강영식은 23일 강화 고인돌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산타 남자 60㎏급 준결승에서 쿵훙싱(중국)에게 0-2로 져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앞서 벌어진 여자 52㎏급 준결승에서…
독일 FIFA집행위원 “2022월드컵 카타르서 열려선 안돼… l 2014-09-24
국제축구연맹(FIFA) 고위 임원이 카타르 월드컵 개최 반대론에 힘을 실었다. 테오 츠반치거(독일) FIFA 집행위원은 독일 일간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2022년 월드컵이 카타르에서 열려선 안 된다는 점”이라고 밝혔다고 AFP통신이 23일 보도했다. 독일축구협회(DFB) 회장 출신…
-아시안게임-<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 첫 금 l 2014-09-24
한국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 대표팀이 중국의 4연패를 저지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라진(24·인천 중구청), 김지연(26·익산시청), 윤지수(21·동의대), 황선아(25·양구군청)로 이뤄진 한국 대표팀은 23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의 대회 결승에서 중국을 45-41로 물리쳤…
중국 테니스 간판 스타, 은퇴 선언하며 “후회 없다. … l 2014-09-24
중국 여자 테니스 간판 스타인 리나(李娜,32)가 21알 은퇴를 공식 발표했다. 리나는 이날 베이징 국가테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 은퇴를 선언하며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공익재단을 통해 빈곤층 아동 및 청소년을 돕는 일에 매진하고 테니스 학교 설립 추진 작업에 참여할 것…
사이클, 메달 향한 질주 시작 l 2014-09-24
이은지가 23일 인천국제벨로드롬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사이클 트랙 여자 스프린트 예선에서 쏜살처럼 트랙을 질주하고 있다. 연합뉴스
[여기는 미추홀] 교사·군인·학생… 태국 야구 콜드패… l 2014-09-24
0-15 콜드게임으로 졌지만 그들은 패배자가 아니었다. 지난 2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야구 조별리그 1차전에서 태국은 한국에 완패를 당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는 자부심으로 가득 차 있었다. 이날 믹스드존에서 만난 일본 출신 도쿠나가 마사오 감독은 “태국은 야구를 하는…
[오늘의 경기] l 2014-09-24
■프로축구 ●서울-경남(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 ■여자축구 가을철연맹전(오전 11시 화천사내고 생활체육 보조구장)
초반 약진하는 중국·일본·북한의 메달지도는 l 2014-09-24
인천아시안게임 개막 나흘째인 23일까지 아시아의 맹주를 꿈꾸는 중국, 일본, 북한의 약진으로 각 경기장이 들끓고 있다. ‘우먼 파워’를 앞세워 1982년 대회부터 9회 연속 종합우승을 노리는 중국을 비롯해 하기노 고스케의 광풍을 앞세운 일본, 세계신기록을 3개나 작성한 북한 등 세 나라의 ‘메달…
[추므로 통신] 미녀 도우미 “좋아요” 허술한 보안 “… l 2014-09-24
인천아시안게임 시상식 진행요원들의 미모가 팬들은 물론 외국 언론의 시선까지 사로잡고 있다. 이번 대회 시상식 도우미를 맡은 인원은 총 224명으로 인하공업전문대학 항공운항과 1학년생 204명과 지난해 인천 실내무도 아시아경기대회에서 시상 요원을 맡았던 20명으로 구성됐다. 대부분 20세 안…
유도 男단체 초대 챔피언… 카자흐스탄 4-1로 제압 l 2014-09-24
한국 남자 유도가 아시아 단체팀을 위해 처음 마련된 정상에 우뚝 섰다. 한국은 23일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종목 결승에서 카자흐스탄을 4-1로 물리쳤다. 이로써 한국은 이번 대회부터 도입된 단체전 초대 챔피언이 됐다. 남자 81㎏급에 출전한 김재범(한국마사회)은 개인전 금메달…
아버지 승마장서 첫 ‘고삐’… 런던올림픽 ‘고배’…… l 2014-09-24
한국 승마 마장마술 대표팀의 ‘에이스’ 황영식(24·세마대승마장)이 두 대회 연속 2관왕에 올랐다. 황영식은 23일 인천 드림파크승마장에서 열린 대회 마장마술 개인전 결선에서 76.575%를 얻어 출전 선수 15명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지난 21일 본선에서 76.711%로 1위를 차지해…
-아시안게임-<역도> 북한 김광성, 77㎏급 은메달 l 2014-09-24
북한이 23일 인천 아시안게임 역도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추가하며 나흘 연속 메달 행진을 이어갔다. 김광성(22)은 이날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달빛축제정원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남자 역도 77㎏급 A그룹 경기에서 인상 168㎏·용상 195㎏·합계 363㎏을 들어 류샤오준(중국)…
<아시안게임> 3연패 불발 박태환, 오히려 짐이 된 안방… l 2014-09-24
10대에 이미 세계무대까지 평정하고 숱한 역경을 이겨내며 도전을 계속해온 박태환(25·인천시청)도 안방에서 처음 치르는 국제대회의 부담감 속에 집중력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았던 듯하다. 박태환은 23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48초33…
[오늘의 아시아드] l 2014-09-24
■수영 남자 계영 400m 결선(오후 8시 32분) 박태환 등 ■펜싱 여자 플뢰레, 남자 사브르 단체 결승(이상 오후 6시) 전희숙, 구본길 등 ■역도 남자 85㎏ A그룹(오후 7시) 사재혁 등
<아시안게임> 시상식 도우미는 ‘미모’의 스튜어디스… l 2014-09-23
대회 중반으로 향하는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시상식 진행요원들의 미모가 팬들은 물론 외국 언론의 시선까지 사로잡고 있다. 이번 대회 시상식 도우미를 맡은 인원은 총 224명으로 인하공업전문대학 항공운항과 1학년생 204명과 지난해 인천 실내무도 아시아경기대회에서 시상 요원을 맡았던 20명으로 …
<아시안게임> 우슈 김동영, 남자 태극검·태극권 7위 l 2014-09-23
우슈 대표팀의 맏형 김동영(32·수원시청)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7위에 올랐다. 김동영은 23일 강화 고인돌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우슈 투로 태극검·태극권에서 합계 19.13점으로 14명의 선수 중 7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동영은 첫 경기인 태극검에서 9.61점을 받았고, 이어 열린 태극권에서 9.5…
시상식 女도우미들, 원래 직업 알고보니 ‘깜짝’ l 2014-09-23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시상식 진행요원들의 빼어난 미모가 화제가 되고 있다. 아시안게임 팬들은 물론 외국 언론까지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번 대회 시상식 도우미를 맡은 인원은 총 224명으로 인하공업전문대학 항공운항과 1학년생 204명과 지난해 인천 실내무도 아시아경기대회에서 시상…
[아시안 게임] 북한 싱크로나이즈드, “물 밖 우뚝, 어… l 2014-09-23
23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 여자 프리콤비네이션 결승전에서 북한 대표팀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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