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설기현 은퇴…지도자로 인생 후반전 l 2015-03-04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설기현(36)이 지도자로 변신한다. 설기현의 에이전트사 지쎈은 3일 “설기현이 현역 생활을 마감하고 성균관대 축구부 감독 직무대행을 맡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감독이 아닌 감독 직무대행인 것은 설기현이 감독 자격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이다. 설기현은 2급…
‘한류의 봄’ 누가 더 활짝 필까 l 2015-03-04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4년 신인왕 출신의 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18)와 ‘슈퍼 루키’ 김효주(20·롯데)가 올해 처음으로 싱가포르에서 만난다. 둘은 5일부터 나흘간 싱가포르의 센토사골프장 세라퐁 코스(파72·6600야드)에서 열리는 LPGA 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 나란히 출전한다.…
[미리보는 K리그 클래식] <2>신기록 쏟아질까 l 2015-03-04
2015시즌을 맞는 K리그 클래식에서는 어느 해보다 풍성한 기록이 쏟아질 전망이다. ‘살아있는 전설’ 김병지(45·전남)와 ‘영원한 오빠’ 이동국(36·전북)이 그 중심에 있다. 1992년에 K리그 그라운드에 데뷔, 프로 24년차에 접어든 김병지는 올해도 출전할 때마다 새 기록을 쓴다. 지난해 최종전까…
불펜피칭 류현진 ‘몸상태 이상무’ …6번 타자 강정호… l 2015-03-04
“비 때문에 다저스 훈련 대부분이 취소됐지만, 류현진과 조엘 페랄타가 좋은 소식을 전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3일 불펜 피칭을 한 류현진(28·LA 다저스)이 팔과 등에 전혀 이상을 느끼지 않았다고 밝혔다. 류현진은 이날 다저스의 스프링캠프인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
44세 해링턴 ‘7년 만에 PGA 우승’ l 2015-03-04
파드리그 해링턴(44·아일랜드)이 7년 간의 침묵을 깨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우승했다. 해링턴은 3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 코스(파70·7158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혼다 클래식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더블 보기 2개, 보기 1개로 이븐파 70타를 기록했다. 해링…
한화이글스 신임 사장에 김신연 l 2015-03-04
프로야구 한화는 3일 김신연(63) 한화폴리드리머㈜ 대표 이사(사장)가 구단 대표 이사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김 대표는 1986년 한화 그룹에 입사한 이후 2002년부터 한화폴리드리머 대표로 재직해 왔다. 구단은 한화폴리드리머의 원활한 매각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등 업무 추진 능력을 인정받았…
[프로농구] 매 경기 최선 다한 양동근 l 2015-03-04
“열심히 안하면 프로가 아니다. 팬들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해야 한다.” 전날 프로농구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모비스가 지난 2일 전자랜드를 74-66으로 따돌린 뒤 주장 양동근(34)이 건넨 말이다. 올 시즌 강력한 최우수선수(MVP) 후보인 양동근은 이날도 38분34초를 뛰며 17득점 4리바운드 4어시스…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충격의 PS탈락 원인은 l 2015-03-04
‘배구 명가’ 현대캐피탈은 왜 몰락했을까. 현대는 프로배구 V리그 원년이었던 2005년부터 지난 시즌까지 매번 포스트시즌(PS)에 오른 전통의 명가였다. 그러나 자랑스러운 유산은 이번 시즌에 산산이 부서졌다. 현대는 2일 한국전력에 2-3으로 져 PS 탈락을 확정했다. 주포 아가메즈의 부상이 치…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l 2015-03-04
한국프로야구가 타이어뱅크와 함께 10구단 시대를 연다. KBO는 2015시즌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로 타이어뱅크를 확정하고 3일 서울 강남구 야구회관에서 조인식을 가졌다. 타이어뱅크는 올 시즌부터 3년간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후원 금액은 연간 70억원을 약간 밑도는 것으로 알려졌…
농구에 눈 먼 남자들 l 2015-03-04
타일러 한스브로(토론토·오른쪽)가 3일 미국 필라델피아의 웰스 파고 센터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필라델피아와의 경기에서 상대 자칼 샘슨의 슈팅을 블로킹하고 있다. 토론토가 필라델피아를 114-103으로 물리치고 5연패에서 탈출했다. 필라델피아 AP 연합뉴스
[오늘의 경기] l 2015-03-04
■프로축구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FC서울-가시마 앤틀러스(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 ■여자농구 ●신한은행-삼성(오후 7시 인천 도원체) ■프로배구 남자부 ●OK저축은행-LIG손해보험(오후 7시 안산 상록수체) ■볼링 로드필드·아마존수족관컵 SBS 프로대회(오전 9시 안양 호계…
잉글랜드 FA, 브라운에게 내려졌던 옐로 카드 ´취소´… l 2015-03-03
 잉글랜드 축구협회(FA)가 지난 1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도중 선덜랜드 수비수 웨스 브라운에게 내려졌던 레드카드를 취소했다.  당시 로저 이스트 주심은 후반 20분 페널티지역 안에서 라다멜 팔카오(맨유)를 낚아 챘다는 이유로 브라운에게 퇴장 명령을 내리고 페널티킥…
[포토] 볼링도 잘 치는 신수지, 각선미도 ‘국보급’ l 2015-03-03
’원조 리듬체조 요정’ 신수지가 3일 오후 서울공릉볼링장에서 열린 ‘2015 로드필드·아마존수족관컵 SBS 프로볼링대회’ 공식 연습에서 투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프로볼링 데뷔전 앞둔 신수지 “떨림보다 기대가 커요… l 2015-03-03
‘리듬체조 요정’에서 ‘초보 프로볼러’로 변신한 신수지(24)가 데뷔전을 앞두고 설렘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신수지는 3일 서울 노원구 공릉볼링센터에서 열린 2015 로드필드·아마존수족관컵 SBS 프로볼링대회 여자부 공식연습에 참석해 “많이 떨리지만, 얼마나 재미있을지 기대가 훨씬 크다. 열심…
프로야구 KBO 타이틀스폰서는 ‘타이어뱅크’ l 2015-03-03
한국프로야구가 타이어뱅크와 손잡고 제10구단 시대의 첫 걸음을 내디딘다. KBO는 2015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를 타이어뱅크로 확정하고 3일 서울 강남구 야구회관 KBO 사무국에서 후원 조인식을 열었다. 타이어뱅크는 올 시즌부터 3년간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KBO는 구체적인 금액은 밝…
‘에이스’ 커쇼, 5년 연속 다저스 개막전 선발 l 2015-03-03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5년 연속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27)를 개막전 선발로 내세운다.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폭스스포츠 등 외신에 따르면 커쇼는 내달 7일 홈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다저스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치르는 개막전에 선발로 출격…
[포토] 왼쪽 윙백 마르셀로의 ‘빛보다 빠른 속도’…… l 2015-03-03
1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2015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와 비야레알 CF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의 브라질 수비수 마르셀로(왼쪽)가 비야레알의 수비수 호세 안토니오 도라도와 볼경합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1대1 무승부로 끝났다. 사진 …
설기현 현역 은퇴…성균관대 감독으로 제2의 축구인생 l 2015-03-03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전사’ 설기현(36)이 현역 은퇴를 선언하고 성균관대 축구부 사령탑으로 제2의 축구 인생을 시작한다. 설기현의 에이전트사인 지쎈은 3일 “설기현이 현역 생활을 마감하고 성균관대 축구부 감독 직무대행을 맡기로 했다”며 “성균관대에서 영입 의사를 타진해와서 전격적…
이대호, 한신과 시범경기서 1타수 무안타 l 2015-03-03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 이대호(33)가 한신 타이거스와 시범경기에서 한 타석만 들어서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대호는 3일 일본 가가와현 마루가메시 마루가메시민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5번타자·1루수로 선발출전했다. 1회초 2사 1·3루 선취득점 기회에 타석에 선 이대호는 한신 선발 이…
강정호 “앞으로 시범경기 재미있을 것 같다” l 2015-03-03
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한국인 타자 강정호(28)가 본격적인 시범경기를 앞두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강정호는 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브래든턴의 매케크니 필드에서 벌어진 청백전에서 블랙 팀의 3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한 타석만 치르고 나서 4회 초부터 다른 선수에게 유…
亞 최초 세계 4위 된 니시코리 우승소감, “자랑스러운… l 2015-03-03
아시아권 남자 테니스 선수로는 사상 최초로 세계 랭킹 4위에 오른 니시코리 게이(일본)가 “매우 자랑스러운 또 하나의 발걸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1일 멕시코 아카풀코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아비에르토 메히카노 텔셀(총상금 141만4550 달러)에서 준우승한 니시코리는 지난주 세…
[프로농구] LG, 4위 양보 못해…삼성 꺾고 공동4위 l 2015-03-03
창원 LG가 플레이오프 홈경기 우선권이 걸린 4위 싸움을 정규리그 마지막 날까지 끌고갔다. LG는 2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홈경기에서 40분을 뛰며 34점을 넣고 리바운드 10개를 잡아낸 크리스 메시를 앞세워 서울 삼성을 일방적으로 몰아붙인 끝에 90-81로 이겼다. 31승…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사상 첫 포스트시즌 탈락 l 2015-03-03
명가의 전통과 역사가 종말을 맞았다. 현대캐피탈이 프로배구 원년 이래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전력은 2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을 세트 스코어 3-2(23-25 23-25 27-25 15-13) 진땀승을 거뒀다. 승점 1을…
가시마 황석호 “서울에 놀러온 게 아니다” l 2015-03-03
수비수 황석호(가시마 앤틀러스)가 FC서울을 완파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황석호는 FC서울과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H조 2차전을 하루 앞두고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서울에 놀러 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가시마는 승점 3이간절한 상황”이라며 “기술…
류현진, 불펜피칭 32개…”팔, 등 문제 없다” l 2015-03-03
류현진(28·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스프링캠프 세 번째 불펜피칭을 했다. 등 통증으로 훈련을 거르고 나서 시행한 첫 불펜피칭이기도 해서 더 관심을 끌었다. 류현진은 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가 스프링캠프를 연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 랜치 스타디움 불펜에서 32개의 공을 던졌다. …
최용수 “가시마 상대로 달라진 면모 증명” l 2015-03-03
최용수 FC서울 감독이 호쾌한 공격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최 감독은 가시마 앤틀러스(일본)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H조 홈 2차전을 앞둔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반드시 달라진 면모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그는 “1차전 때 원정 악조건 속에서 아쉬움이…
리디아 고·김효주, LPGA 투어 싱가포르 대회서 격돌 l 2015-03-03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18)와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슈퍼 루키’로 불리는 김효주(20·롯데)가 같은 대회에서 실력을 겨룬다. 차세대 여자골프 선두주자로 꼽히는 둘은 5일부터 나흘간 싱가포르의 센토사 골프클럽 세라퐁 코스(파72·6천600야드)에서 열리는 LPGA 투어 HSBC 위민…
[프로농구] 정규리그 제패하고도 담담한 모비스 l 2015-03-03
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인천 전자랜드와의 2014-2015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를 앞두고 울산 모비스의 분위기는 평소와 다름없었다. 경기 전에도 웃음기 뺀 얼굴로 진지하게 훈련한 모비스는 이날 전자랜드를 74-66으로 꺾었다. 주축이자 베테랑인 양동근은 풀타임에 가까운 38분34초를 소화했다…
[프로배구] 한국전력 베테랑들 “경험요? OK저축은행이… l 2015-03-03
플레이오프 직행을 눈앞에 둔 한국전력 베테랑들이 포스트시즌에 대한 자신감을 숨기지 않았다. 한국전력은 2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정규시즌 남자부 홈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에 세트 스코어 3-2 역전승을 거뒀다. 첫 두 세트를 내리 내줬다가 3세트를 듀스 끝에 따내고서 4, 5세트…
바르샤 전 감독 “R마드리드, 디마리아 못생겨서 이적… l 2015-03-03
전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 감독이 라이벌 구단 레알 마드리드를 향해 공세를 퍼부었다. 카를레스 레샤크 전 바르셀로나 감독은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은 국제적인 상품을 판다”며 “비센테 델보스케 감독이나 앙헬 디마리아는 레알 마드리드에 있기엔 너무 못생겼다”고 스페…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