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윤석열 대통령 구속 기간 연장을 재신청한 가운데 윤 대통령 측이 “검찰은 바지 수사기관이자 하명 수사기관으로 활약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위법 수사를 이어받지 말고 즉시 대통령을 석방하라”고 촉구했다.윤 대통령 측 윤갑근 변호사는 25일 오후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는 결코 내란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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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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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로의 아침
2030의 법원 습격, 기성세대의 잘못이다
임주형 사회1부 차장 -
지방시대
꼭두각시 지방의회 멀어지는 지방시대
이창언 전국부 기자 -
씨줄날줄
인공지능(AI) 학교생활기록부
박현갑 논설위원 -
길섶에서
명함
전경하 논설위원 -
열린세상
거리의 정치를 넘어서
임명묵 작가 -
김민식의 알 수 없어요
을사년 점괘
김민식 내촌목공소 고문 -
백종우의 마음 의학
그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백종우 경희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
서울 인싸
저출생 반등 희망 이어가는 서울시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실장 -
데스크 시각
유튜브에 방울 달기
이두걸 사회2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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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설명절 임시공휴일 27일 or 31일
정부와 국민의힘은 설 연휴 전날인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기로 결정했다. “내수 경기 진작과 관광 활성화 등 긍정적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며 결정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이 같은 결정에 일부 반발이 제기됐다.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될 경우 많은 기혼 여성들의 명절 가사 노동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는 의견과 함께 내수진작을 위한 임시공휴일은 27일보타 31일이 더 효과적이라는 의견이 있다. 설명절 임시공휴일 27일과 31일 여러분의…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적합하다.
31일이 임시공휴일로 적합하다.
인터랙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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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과장열전(16)최신 기사 2024.12.19.
소통맨·유학파·워커홀릭… 여성·청소년·가족 권익 향상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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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재계 인맥 대탐구(93)최신 기사 2024.11.12.
두산의 높은 교육열과 눈칫밥 이론… 박정원, 4세 경영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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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년 체제 다 뜯어고치자(8)최신 기사 2025.01.21.
무늬만 자치, 권한·재정은 중앙집권… 분권형 개헌 목소리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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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미리보기(13)최신 기사 2024.11.08.
‘꼴찌’ 인천 vs 9위 대전 10일 일전…인천 강등 확정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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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삼의 벅차오름(49)최신 기사 2025.01.21.
빨간머리 앤처럼… “길 모퉁이를 돌면 좋은 것이 있을 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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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이어 증시 선진국?… 공매도·외환시장 더 열어야 길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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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날린 관세폭탄… 납세자는 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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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사이트(234)최신 기사 2025.01.22.
최애 매력 알리려 지갑 연다… 日 경제 움직이는 ‘오시카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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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사이언스(256)최신 기사 202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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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17)최신 기사 2024.11.04.
안창호를 배움의 길로 이끈 스승… 민족운동 지도자로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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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되는 코인이야기(15)최신 기사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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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앤이지테크(16)최신 기사 2024.10.20.
“누가 먼저 깃발 꽂나”…빅테크도 탐내는 소형모듈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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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41)최신 기사 2025.01.25.
尹 대통령 조사 마친 공수처 성적표…“체포 성공했지만 논란 자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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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쉼자리 - 종교와 공간(20)최신 기사 2025.01.03.
소박하지만 더 아름다운… ‘한국적 벽돌 고딕’의 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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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복지(9)최신 기사 2024.10.14.
AI 돌봄 로봇, 낙상 알림 시스템으로 집에서도 안전하게 생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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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적 어린이(6)최신 기사 2025.01.04.
“처음이니까 괜찮아”, 부모도 아이도 ‘슬기로운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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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크가 온다(45)최신 기사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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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인 네 연인은 약쟁이”… 남은 이들 또 무너뜨린 ‘그놈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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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에스코트(46)최신 기사 202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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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따리(36)최신 기사 2024.11.05.
‘강남 7중 추돌사고’처럼 무면허 사고나면…보험금은 어떻게 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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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창고(8)최신 기사 2024.10.19.
지속·반복된 SNS ‘팔로우 신청’, 스토킹 범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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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브런치(133)최신 기사 2025.01.24.
여성 암 사망률 1위 유방암, 단 한 번 투약으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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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우동(38)최신 기사 2025.01.03.
푸른뱀의 해 맞아 새 단장한 우리 동네,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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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테원(20)최신 기사 2024.11.29.
“기준금리 내리면 내 주식 오르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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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펀 동네힙(24)최신 기사 2025.01.17.
떡볶이 성지부터 스타 단골집까지… 맛으로 물든 ‘연빛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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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그 징글징글한 굴레를 치유하는, 빵 굽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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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걱정 없다” > “1억원 준다”… 출산의 조건, 현금보단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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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1등?…벌써 크리스마스 온 백화점, 3사 장식 비교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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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관광 육성법 ‘절도 입법’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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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우폴에서의 20일’, 눈 감지 않고 고개 돌리지 말고 봐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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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끊이지 않는 線… 묵묵히 손으로 그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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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은 똑똑한 사람”…트럼프·김정은 ‘브로맨스’ 다시 시작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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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NOW(17)최신 기사 202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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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방장관 후보…“술에 취해 일상적으로 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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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 몰린 해리스… 4년 전 ‘의회 폭동’ 현장 찾아 마지막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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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부 사건창고(82)최신 기사 2025.01.04.
38년 딸 간병하다 살해, “나쁜 엄마 맞다” 했지만…법원도, 검찰도 선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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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 보니 가을로 물들었고 멈춰서 보니 왕의 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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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여의도 WHO(20)최신 기사 2025.01.24.
‘尹 저격수’ 윤건영 “대한민국이 갑자기 후진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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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숙의 Inside(48)최신 기사 2024.12.17.
“트럼프 2기 미중 갈등 격화… 韓 ‘균형외교’는 동맹과 멀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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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24)최신 기사 202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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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중생(80)최신 기사 2025.01.25.
‘서부지법 폭동 사태’...2030 남성들이 왜 많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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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0 폭풍 시작됐다(4)최신 기사 2025.01.24.
위태로운 K수출… 美 AI 수요 폭발·中제재 강화는 호재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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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시간(45)최신 기사 2024.12.13.
한강, ‘노벨 낭독의 밤’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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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떼라’는 말에 ‘×× 찢어’ 하니 선생님이 아들만 혼냈다네요”
초등생들 말다툼 중 ‘성기 관련 욕설’ 사연남녀 신체에 따라 다른 사회적 인식 엿보여“‘고추’는 관용적 표현” vs “남자도 수치심”중고교생 79% “학교 생활규율 차별 느껴”남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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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윤 대통령 구속기간 연장 불허…만료 즉시 석방
검찰이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기간 연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이 불허했다.24일 서울중앙지법은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가 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기간을 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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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40대男와 호텔 들어간 캄보디아 20대女…“숨진 채 발견” 충격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40대 한국인 남성이 20대 캄보디아인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24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크메르타임스에 따르면 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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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대지진 전조?” 술렁…또 나타난 ‘종말의 날’ 물고기
멕시코 바하 캘리포니아주 해변에서 이른바 ‘종말의 날 물고기(Doomsday fish)’로 불리는 대형 산갈치가 발견되며 불안을 자아내고 있다.이 심해어는 자연재해의 전조라는 속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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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 넘는 치열한 교전...북한군 21명 사망, 40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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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의 핵심 질문 두 가지...윤 대통령의 답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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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이 말한 북한군 '자폭 강요' 진짜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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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는 족족 러 드론 격추, 산탄총 탑재한 우크라드론의 위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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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스크서 북한군 생포, 당시 드론 영상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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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 심판정에 선 이진숙, 최후변론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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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 드론은 내게 맡겨라" 우크라, 이동식 포탑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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