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은 세계적인 디자인 공모전인 독일 IF디자인 어워드에 출품한 ‘그린 바이크 스테이션’(조감도)이 공공디자인 부문의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그린 바이크 스테이션은 단지 입주민을 위한 공용자전거 보관소로, 전자태그(RFID)칩을 내장한 카드만 있으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김동현기자 moses@seoul.co.kr
그린 바이크 스테이션은 단지 입주민을 위한 공용자전거 보관소로, 전자태그(RFID)칩을 내장한 카드만 있으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김동현기자 moses@seoul.co.kr
2010-12-14 1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