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은 1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13일간 조르쥬 레쉬, 다니엘에스떼 등 23개 인기 패션 브랜드의 신상품 63종을 대대적으로 선보이는 ‘스프링 패션 이즈 롯데’ 기획전을 통해 2020년 봄 패션에 승부수를 띄운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고급 소재와 합리적 가격을 내세운 패션 차별화 전략 기반으로 활용성 높은 상품을 선보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재킷, 팬츠, 스커트 등 한번 구입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세트 상품과 전혀 다른 디자인과 스타일의 아이템을 묶은 실용적인 상품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 중 총 41시간 동안 시청률이 가장 높은 프라임 시간대인 오전·오후 8~11시에 매일 신상품을 선보인다.
첫 방송은 18일 오후 방영되는 ‘다니엘에스떼’의 봄 신상품 론칭 방송이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이번 기획전은 고급 소재와 합리적 가격을 내세운 패션 차별화 전략 기반으로 활용성 높은 상품을 선보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재킷, 팬츠, 스커트 등 한번 구입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세트 상품과 전혀 다른 디자인과 스타일의 아이템을 묶은 실용적인 상품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 중 총 41시간 동안 시청률이 가장 높은 프라임 시간대인 오전·오후 8~11시에 매일 신상품을 선보인다.
첫 방송은 18일 오후 방영되는 ‘다니엘에스떼’의 봄 신상품 론칭 방송이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2020-02-18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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