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뜨겁도록 간절한 기도
100일도 채 남지 않은 수능을 앞두고 학생들은 무더위에 책상에서 공부하느라 땀을 흘리고, 학부모들은 자식들의 합격을 기원하며 땀을 흘린다. 그동안의 정성으로 방울방울 맺힌 땀들의 결실이 맺어지길 기원해 본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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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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