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급등…75.07달러

두바이유 급등…75.07달러

입력 2010-02-18 00:00
수정 2010-02-18 09:1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중동산 두바이유 가격이 급등했다.

 18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전날 거래된 두바이유는 설 휴장 직전 거래일인 12일보다 배럴당 2.26달러(3.01%) 상승한 75.07달러를 기록했다.

 국제유가도 세계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올랐다.

 뉴욕 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배럴당 0.32달러(0.41%) 오른 77.33달러에 거래됐고,런던 석유거래소(ICE)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도 0.59달러(0.77%) 상승한 76.27달러였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출산'은 곧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가
모델 문가비가 배우 정우성의 혼외자를 낳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회에 많은 충격을 안겼는데요. 이 두 사람은 앞으로도 결혼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출산’은 바로 ‘결혼’으로 이어져야한다는 공식에 대한 갑론을박도 온라인상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출산’은 곧 ‘결혼’이며 가정이 구성되어야 한다.
‘출산’이 꼭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 것은 아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