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 먹고, 성기 절단”…러 감옥에서 679일, 생지옥이었다

“쥐 먹고, 성기 절단”…러 감옥에서 679일, 생지옥이었다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입력 2025-03-20 23:00
수정 2025-03-2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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