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도 보테로 전 31일까지 서울 청담동 박영덕화랑. 풍만한 몸매의 인물을 그리는 것으로 유명한 콜롬비아 출신 세계적 작가의 회화, 조각 20여점. (02)544-8481.
●팩션 22일까지 서울 문래동 비영리공간 솜씨. 이미지와 텍스트를 통해 사실과 허구의 경계를 넘나드는 여성 작가 신지선, 예기, 한수옥의 그룹전. (02)2637-3313.
●박화영 ‘C.U.B.A’전 내년 1월 23일까지 서울 신문로 성곡미술관. 자본주의사회속에서 쉽게 무시되는 존재들이 어떻게 변화할 수 있는지에 대한 탐구. (02)737-7650.
●팩션 22일까지 서울 문래동 비영리공간 솜씨. 이미지와 텍스트를 통해 사실과 허구의 경계를 넘나드는 여성 작가 신지선, 예기, 한수옥의 그룹전. (02)2637-3313.
●박화영 ‘C.U.B.A’전 내년 1월 23일까지 서울 신문로 성곡미술관. 자본주의사회속에서 쉽게 무시되는 존재들이 어떻게 변화할 수 있는지에 대한 탐구. (02)737-7650.
2010-12-10 2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