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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질 바이든 여사,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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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2-08-17 00:10 국제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백악관 “가벼운 증상”

조 바이든(왼쪽)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에 탑승하기 전 손자 뷰 바이든(가운데)을 바라보고 있다. 질 바이든(오른쪽) 여사는 손을 흔들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가족들과 함께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카이와 아일랜드로 휴가를 떠났다. 프린스조지스 카운티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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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바이든(왼쪽)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에 탑승하기 전 손자 뷰 바이든(가운데)을 바라보고 있다. 질 바이든(오른쪽) 여사는 손을 흔들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가족들과 함께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카이와 아일랜드로 휴가를 떠났다. 프린스조지스 카운티 AP 연합뉴스

지난달 감염 후 회복된 바이든은 ‘음성’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인 질 바이든 여사가 16일(현지시간) 코로나19에 걸렸다.

백악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바이든 여사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바이든 여사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고 있으며 팍스로비드 치료를 시작했다.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휴가 중인 바이든 여사는 향후 2차례 연속 음성판정이 나올 때까지 이 지역에서 머물 예정이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달 21일 코로나에 확진된 뒤 같은 달 27일 격리에서 해제됐으나 며칠 뒤 재발했다. 이후 지난 7일 2차례 음성 판정 뒤에 격리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코로나 신속 항원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김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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