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 적재함서…허벅지·팔 골절된 女시신 발견

화물차 적재함서…허벅지·팔 골절된 女시신 발견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입력 2023-06-03 21:00
업데이트 2023-06-04 12:01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허벅지·팔 골절된 여성 시신 발견

이미지 확대
경찰 자료 이미지. 연합뉴스
경찰 자료 이미지. 연합뉴스
경기 하남시 공터에 주차된 화물차 적재함에서 여성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일 소방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9분쯤 ‘트럭 적재함에 사람이 죽어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소방과 함께 하남시 천현동의 한 식품창고 공터로 향했고, 그곳에 주차된 1t 화물차 적재함에 쓰러져 숨져 있는 여성 A씨를 발견했다.

70대로 추정된 A씨는 당시 오른쪽 허벅지와 왼쪽 팔 등이 골절된 상태였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범죄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사망 경위 등 의심되는 부분은 현재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으며 사망 경위 등에 대한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채현 기자
많이 본 뉴스
‘제헌절 공휴일’ 당신의 생각은?
제헌절(7월 17일)은 1949년부터 2007년까지 58년간 공휴일이었지만, 2008년부터 공휴일에서 제외됐습니다. 국경일인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해야 한다는 의견과 유급휴일을 늘리면 기업에 부담이 커진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습니다. 제헌절 공휴일 지정,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