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당신의 눈과 펜으로 새 길을 밝혀 주세요

[사고] 당신의 눈과 펜으로 새 길을 밝혀 주세요

입력 2024-10-15 00:47
수정 2024-10-15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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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수습·경력기자 모집 21일까지 원서접수

땅 위에는 본디 길이 없었습니다. 지나는 걸음들이 쌓이고 쌓여 길이 됩니다. 희망도 길과 같습니다. 있다고도 없다고도 할 수 없는 것. 작은 빛들이 쌓여 희망이 됩니다. 인공지능(AI)이 질주하는 혁명의 시대. 발아래 어둠이 가득한 시간에 우리는 서 있습니다. 혼돈의 시간, 새 길을 내고 나침반을 놓아 줄 힘. 기자의 눈과 펜입니다. 120년 역사의 서울신문이 환한 길을 내겠습니다. 종합미디어 그룹으로 도약하는 서울신문의 새 주역이 되십시오. 함께 걷는 길에 등불이 될 사람. 당신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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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접수

-2024년 10월 7일(월) 10시~10월 21일(월) 18시 본사 홈페이지 접수(www.seoul.co.kr)

■1차 합격자 발표(예정)

-2024년 11월 8일(금) 14시 이후, 본사 홈페이지 개인별 조회

■ 2차 필기시험(수습 1차 합격자)

-2024년 11월 16일(토), 온라인 진행

-논술 및 인·적성 검사 시행

■문의사항서울신문 인사팀

(02-2000-9061∼3 / insa@seoul.co.kr)
2024-10-15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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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진료를 막아 전체 보험가입자의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다.
기존보험 가입자의 재산권을 침해한 처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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