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새 ‘경제건설 총력노선’ 관철 위한 간부 연석회의 개최

北, 새 ‘경제건설 총력노선’ 관철 위한 간부 연석회의 개최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5-01 10:09
업데이트 2018-05-0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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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지난달 30일 경제건설에 집중하자는 노동당의 새로운 전략노선을 관철하기 위한 당·국가·경제·무력기관 간부 연석회의를 평양에서 개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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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경제건설 총력’ 노선 관철 위한 간부 연석회의 개최
북한, ’경제건설 총력’ 노선 관철 위한 간부 연석회의 개최 북한은 지난달 30일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한다는 노동당의 새로운 전략노선을 관철하기 위한 당?국가?경제?무력기관 간부 연석회의를 평양에서 개최했다고 노동신문 1일 보도했다. 사진은 간부 연석회의 진행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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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은 최룡해 노동당 부위원장과 박봉주 내각 총리가 연석회의를 주재했다며 “회의에서는 당 중앙위원회 4월 전원회의가 제시한 사회주의 경제 건설에 총력을 집중할 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 노선과 과학·교육 사업에서 혁명적 전환을 일으킬 데 대한 강령적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안건들이 토의됐다”고 전했다.

통신은 박봉주 총리가 “국가경제발전 5개년 전략 수행의 세 번째 해인 올해의 전투 목표를 무조건 수행하는 것과 함께 전망적으로 인민 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 과학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기 위한 부문별, 중요단위별 과업들에 대하여 언급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룡해 동지와 박봉주 동지를 비롯한 회의 집행부 성원들이 일꾼들에게 나타난 주요 결함을 지적하고 중요하게 대책하여야 할 문제들에 대하여 강조해주었다”며 최룡해 부위원장이 회의 마무리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

북한은 지난달 20일 김정은 국무위원장 주재로 열린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 전원회의에서 경제·핵무력 건설 병진노선의 ‘승리’를 선포하고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한다는 내용의 새로운 전략노선을 채택했다.

북한은 노동당에서 새로운 노선이나 정책을 제시하면 후속조치로 당·정·경·군 간부 연석회의를 열어 당의 노선을 이행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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