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우크라 아이들 그림전’ 참석

김건희 여사 ‘우크라 아이들 그림전’ 참석

입력 2024-05-22 00:37
수정 2024-05-22 00:3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이미지 확대
김건희 여사 ‘우크라 아이들 그림전’ 참석
김건희 여사 ‘우크라 아이들 그림전’ 참석 김건희 여사가 21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희망을 그리는 아이들: 우크라이나 아동 그림전’을 찾아 아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이번 전시는 지난해 7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부인인 올레나 젤렌스카 여사가 김 여사에게 “죽어 가는 우리 아이들과 동물들을 지켜 달라”고 요청해 시작됐다.
연합뉴스
김건희 여사가 21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희망을 그리는 아이들: 우크라이나 아동 그림전’을 찾아 아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이번 전시는 지난해 7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부인인 올레나 젤렌스카 여사가 김 여사에게 “죽어 가는 우리 아이들과 동물들을 지켜 달라”고 요청해 시작됐다.

연합뉴스

2024-05-22 5면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의대 증원 논쟁 당신의 생각은? 
의료공백이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의정 갈등 중재안으로 정부에 2026년 의대 정원 증원을 유예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그러나 대통령실은 “의사 증원을 하지 말자는 얘기와 같다. 현실성이 없는 주장”이라며 거부 의사를 명확히 했습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의료시스템 붕괴를 막기 위해 당장 2025년 의대 증원부터 유예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예정대로 매년 증원해야 한다
2025년부터 증원을 유예해야 한다
2026년부터 증원을 유예해야 한다
잘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