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조인성 등 스타 28명 나라품격 높이기 캠페인

비·조인성 등 스타 28명 나라품격 높이기 캠페인

입력 2010-05-07 00:00
업데이트 2010-05-07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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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새 수목드라마 ‘도망자 플랜비(Plan.B)’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정지훈이 질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도망자 플랜비(Plan.B)’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정지훈이 질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가수 비와 영화배우 조인성, 프로야구 선동열 감독 등 스타들이 나라 품격 높이기 운동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인터넷포털 네이트와 함께 ‘28명의 스타와 함께하는 품격 높은 나라 만들기’ 캠페인을 펼친다고 6일 밝혔다.

‘당신에게 품격이 있듯이’라는 타이틀로 시작된 공동 캠페인은 정부기관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28명의 스타들이 국격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기고문 형태로 제안하고, 네티즌들이 여기에 댓글을 통해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스타 홍보대사들의 기고문은 문화부가 운영하는 정부정책 포털사이트 ‘공감코리아(www.korea.kr)’와 네이트의 ‘사이좋은 세상(cytogether.cyworld.com)’ ‘네이트판(pann.nate.com)’ 등에 실리게 된다. 문화부는 좋은 댓글을 남긴 네티즌을 매월 선정, 홍보대사의 친필 사인이 담긴 CD와 책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기고문 릴레이는 10월까지 매주 1편씩 이어질 예정이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2010-05-0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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