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징계 철회하라’ 전공노 위원장 단식농성

‘공무원 징계 철회하라’ 전공노 위원장 단식농성

입력 2010-05-27 00:00
업데이트 2010-05-27 15:54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27일 오후 광화문 정부중앙청사 후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양성윤 전공노 위원장이 민노당에 가입한 지방공무원의 중징계 처분을 철회하라고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전공노는 회견문에서 “행안부는 특정 정당에 후원금을 낸 것이 마치 엄청난 죄를 진 것처럼 호도하며 마녀사냥식 색깔론을 통한 여론몰이로 공무원들을 직장에서 쫓아내고 있다”고 비난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23일 정당에 가입해 당비나 후원회비 등을 낸 혐의로 기소되거나 기소유예 처분된 지방공무원 89명에게 파면 등 중징계 처분을 내릴 방침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 2024 파리 올림픽
‘제헌절 공휴일’ 당신의 생각은?
제헌절(7월 17일)은 1949년부터 2007년까지 58년간 공휴일이었지만, 2008년부터 공휴일에서 제외됐습니다. 국경일인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해야 한다는 의견과 유급휴일을 늘리면 기업에 부담이 커진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습니다. 제헌절 공휴일 지정,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