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8시30분께 지하철 1호선 서울역에서 성북역 방향으로 운행하던 코레일 소속 전동차가 엔진 이상으로 멈춰 섰다.
이 사고로 지하철 운행이 5분 넘게 중단돼 출근길 시민이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 측은 “서울역에서 승객들을 하차시키고서 후속 열차에 탑승시켰다”며 “고장 차량을 차량기지로 회송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이 사고로 지하철 운행이 5분 넘게 중단돼 출근길 시민이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 측은 “서울역에서 승객들을 하차시키고서 후속 열차에 탑승시켰다”며 “고장 차량을 차량기지로 회송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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