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기상대는 24일 오후 4시30분을 기해 인천전역과 경기 김포, 부천에 내려진 한파주의보를 한파경보로 대치했다.
☞[화보] “춥다 추워~”…전국 30년만에 한파
한파경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5도 이하로 2일 이상 지속하거나,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5도 이상 떨어질 때 발효된다.
기상대에 따르면 25일 인천과 부천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5도, 김포는 영하 16도로 예상된다.
기상대 관계자는 “이번 추위는 26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건강관리에 유의를 당부했다.
앞서 이들 지역에는 23일 오후 4시30분을 기해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인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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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경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5도 이하로 2일 이상 지속하거나,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5도 이상 떨어질 때 발효된다.
기상대에 따르면 25일 인천과 부천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5도, 김포는 영하 16도로 예상된다.
기상대 관계자는 “이번 추위는 26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건강관리에 유의를 당부했다.
앞서 이들 지역에는 23일 오후 4시30분을 기해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인천=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