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민·관 함께 나눈 중랑의 이웃사랑

올해도 민·관 함께 나눈 중랑의 이웃사랑

김희리 기자
김희리 기자
입력 2019-12-06 10:43
업데이트 2019-12-0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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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가 한해 동안 관내 동 행복나누리협의체의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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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기(왼쪽 두번째) 중랑구청장이 지난 5일 열린 ‘행복나누리협의체 소·나·기’ 행사에 참석해 협의체 활동 홍보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중랑구 제공
류경기(왼쪽 두번째) 중랑구청장이 지난 5일 열린 ‘행복나누리협의체 소·나·기’ 행사에 참석해 협의체 활동 홍보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중랑구 제공
중랑구는 지난 5일 오후 4시 구청 대강당에서 ‘더불어 따뜻한 복지중랑, 소·나·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날 행사는 동 행복나누리협의체 위원, 복지통장, 나눔이웃·가게, 이웃살피미·지킴이 등 3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1부에서는 16개동 행복나누리협의체의 활동 영상을 시청하고 우수위원 16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열렸다. 2부에서는 ‘주민과 함께하는 우리동만의 나눔이야기’라는 주제로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행복한 지역을 만들기 위한 자신의 의견을 종이에 적어 날리는 ‘날아라 소·나·기 비행기’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류경기 중랑구청장도 행사에 참석해 우수 사례 전시를 둘러보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동 행복나누리협의체는 지역사회의 복지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 네트워크다. 관내 16개 동별 위원 1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현재 339명의 위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올해 3분기까지 모두 3280건의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식품, 생활용품 등 3억 4075만원 상당의 복지자원을 지원했다. 또 복지시설 등과 손잡고 다양한 특화사업을 진행하는 등 민·관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류 구청장은 “앞으로도 민·관 인적 안전망을 구축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복지공동체를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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