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여기 팥죽 맛집인가봐’ 김태이 기자 입력 2019-12-22 16:20 수정 2019-12-22 16:2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12/22/20191222800014 URL 복사 댓글 14 24절기 중 밤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동지인 22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작은 설 동지 행사’에서 어린이가 팥죽을 기다리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