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춥다 추워’ 마지막 한파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2-18 09:10 수정 2020-02-18 09:1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2/18/20200218500008 URL 복사 댓글 0 체감온도가 -12도까지 떨어진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기상청 관계자는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으니 건강관리를 신경써야 한다”고 당부하며 20일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벌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2020.2.18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