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수면실에 빈대 10여마리”…목포 한 찜질방 ‘발칵’

“수면실에 빈대 10여마리”…목포 한 찜질방 ‘발칵’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입력 2023-11-28 00:12
업데이트 2023-11-28 00:26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인천의 한 찜질방에서 발견된 빈대(위 기사와 관련 없음). 유튜브 채널 캡처
인천의 한 찜질방에서 발견된 빈대(위 기사와 관련 없음). 유튜브 채널 캡처
전남 목포에서 다수의 빈대가 발견됐다.

27일 목포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쯤 목포 한 찜질방에서 빈대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 확인 결과 수면실 장판 아래에서 빈대 10∼15마리가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스팀 살균 등 방역 조치를 마쳤다.

목포시 관계자는 “빈대와 관련된 추가 신고는 아직까지 접수되지 않았다”며 “빈대가 또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방역을 위한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빈대 공포’가 전국으로 확산하면서 관련 민원이 폭주하고 있다.

국민권익위는 빈대와 관련한 국민 민원이 1주일 새 3배 가까이 늘었다며 빈대 확산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민원 예보’를 관계 기관에 발령했다고 밝혔다.
김채현 기자

많이 본 뉴스

의료공백 해법, 지금 선택은?
심각한 의료공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의대 증원을 강행하는 정부와 정책 백지화를 요구하는 의료계가 ‘강대강’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사회적 협의체를 만들어 대화를 시작한다
의대 정원 증원을 유예하고 대화한다
정부가 전공의 처벌 절차부터 중단한다
의료계가 사직을 유예하고 대화에 나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