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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뒷돈 요구’ 장정석 前 KIA타이거즈 단장 압수수색

검찰, ‘뒷돈 요구’ 장정석 前 KIA타이거즈 단장 압수수색

권윤희 기자
권윤희 기자
입력 2023-11-30 11:46
업데이트 2023-11-30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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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석 전 KIA타이거즈 단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장정석 전 KIA타이거즈 단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검찰이 ‘뒷돈 요구’ 의혹을 받는 장정석 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단장에 대해 30일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중요범죄조사부(부장 이일규)는 이날 오전 장 전 단장 주거지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중이다.

장 전 단장은 지난해 포수 박동원(LG 트윈스)과의 다년계약 협상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뒷돈을 요구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난 3월 구단에서 해임됐다.

박동원은 2023시즌 개막 전 장정석 전 KIA 타이거즈 단장이 자신의 트레이드와 관련해 뒷돈을 요구했다는 사실을 한국야구위원회(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신고했다.

자체 조사를 거친 KIA 구단은 지난 3월 29일 징계위원회를 통해 장 단장의 해임을 결정했고, KBO는 지난 4월 관련 의혹에 대해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

해당 의혹과 관련해 장 단장은 농담성 발언이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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