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주차공간까지 알려준다..충북도 주소기반 주차정보 구축

빈 주차공간까지 알려준다..충북도 주소기반 주차정보 구축

남인우 기자
남인우 기자
입력 2024-05-01 14:15
업데이트 2024-05-0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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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기반 주차정보 구축사업 대상지인 충북대병원 지하주차장. 충북도 제공.
주소기반 주차정보 구축사업 대상지인 충북대병원 지하주차장. 충북도 제공.


충북도는 청주시와 손을 잡고 주소 기반 주차정보 구축 및 서비스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전국 최초로 도로명 주소를 주차장에 적용해 찾기 쉬운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도는 하루 평균 차량 5000여대가 드나드는 충북대학교 병원과 각종 행사로 방문객이 많은 청주문화제조창 등 두 곳의 주차장을 사업대상지로 정했다.

도는 대상지에 사물인터넷 감지기를 설치해 주소 기반 지능형 주차정보를 구축할 예정이다. 주차에 특화된 내비게이션 앱을 통해 빈 주차 공간 과 빈 주차 공간까지의 이동 경로 등을 안내하는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서다.

이런 서비스가 가능한 것은 주차면 각각에 주소를 부여하기 때문이다.

도는 이 서비스를 티맵과 연동시킨다는 계획이다. 운전자가 티맵을 작동해 목적지에 도착한 뒤 주차장에 진입하면 바로 빈 주차 공간 알림 서비스가 제공되는 것이다.

도 관계자는 “주소 정보와 사물인터넷의 융합으로 새로운 주차 시대가 열리는 것”이라며 “도민들의 주차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 같다”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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