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포토] ‘이춘재 8차사건’ 재심 출석하는 윤 모씨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2-06 11:27 수정 2020-02-06 11:2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20/02/06/20200206800010 URL 복사 댓글 0 6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 재심 공판준비기일에 출석한 재심 청구인 윤 모 씨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0.2.6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