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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시범경기 마지막 날 볼넷 1개…타율 0.289

추신수, 시범경기 마지막 날 볼넷 1개…타율 0.289

입력 2016-04-03 10:59
업데이트 2016-04-0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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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가 타율 0.289로 2016년 시범경기를 마쳤다.

2014년 텍사스 입단 후 가장 좋은 시범경기 성적이다.

추신수는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2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1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1회 첫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클리블랜드 우와 선발 대니 살라자의 시속 150㎞ 직구를 건드려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3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서 차분하게 볼넷을 골랐다.

추신수는 곧바로 대주자 라이언 코델과 교체됐다.

정규시즌 개막전을 준비하라는 의미였다.

추신수는 올해 시범경기에서 38타수 11안타(타율 0.289) 2타점을 기록했다.

2014년 시범경기 타율 0.161, 2015년 타율 0.205보다 월등히 나은 성적이다.

이날 텍사스는 1-3으로 패했다.

시범경기 일정을 모두 마친 텍사스는 5일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시애틀 매리너스와 2016년 정규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추신수의 선발 출전을 의심하는 이는 없다.

개막 로스터에 이름을 올린 이대호(34·시애틀)가 경기에 나선다면 부산에서 함께 야구를 시작한 동갑내기 친구가 메이저리그에서 처음 맞대결을 펼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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