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광주시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수영세계선수권대회 다이빙 여자 3m 싱크로나이즈드 스프링보드 예선 1차 시기를 마친 대한민국 조인비와 김수지가 밝은 표정으로 대화하고 있다. 조은비-김수지는 예선에서 5차 시기 합계 257.52점을 얻어 11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결승에 진출했다. 예선에 나선 23개 팀 중 상위 12개 팀은 결승행 티켓을 받았다. 2019.7.1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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